철거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 추모 2천여 명 명동 정리집회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 추모 2천여 명 명동 정리집회

경찰이 청계천 입구와 동아일보사 건물부터 전경버스를 동원해 장소를 봉쇄하는 통에 30여 분간 지체하다 장소를 이동해 개최했다. 오후 5시 50분께 추모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평화 거리행진을 하겠다며 명동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있으나 경찰은 행진이 \'불법\'이라는 입장이라 충돌이 우려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참사 검찰조사 발표 이후 투쟁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참사 검찰조사 발표 이후 투쟁방향

애초에 2월 5일로 예정되었다가 6일로 미뤄졌던 용산참사 조사발표가 9일로 연기되었다. 용역업체 동원여부에 대해 조사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의 발표 연기는 이미 정해진 결론을 달성하기 위한 시간벌기에 불과하다. 용산참사 수사본부는 참사 발생 당일 빠르게 구성되었고 27명의 검사와 100여 명이 넘는 수사 인력이 보름 넘게 동원됐다. 이들은 참사 당일에 유족 동의도 정당한 사유도 없이 사망 철거민들을 부검한 것에 이어 농성자 6인 구속, 전철연 위원장 계좌 추적, 입원 중인 용산철거민대책위 위원장 구속, 칼라TV 압수수색 등 ‘철거민 책임’, ‘전철연이 배후’라는 정해진 결론을 향해 일관되고 발 빠른 조사를 진행했다. 그럼에도 마땅한 증거 없이 화염병이 발화의 원인이라는 ‘주장’만이 되풀이되고 있고, 보수언론의 추측성 편파 보도와 경찰의 여론조작 및 책임전가가 검찰조사를 뒷받침하고 있을 뿐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재개발조합과 시공사, 용역회사간 51억 계약

[용산 철거민 대참사] 재개발조합과 시공사, 용역회사간 51억 계약

문제는 ‘건축물 해체공사와 잔재처리 공사’의 범위를 정의한 제3조. 이 조항에는 철거에 방해가 되는 지역 주민을 몰아내는 활동을 명시하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법치주의 무너지고 공권력 사유화 되면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법치주의 무너지고 공권력 사유화 되면

법치주의(法治主義)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사유화되었을 때, 우리 국민들이 겪는 피해는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 아니 이 세상 어떤 독재체제보다 더 참혹한 결과일 것이다. 그러한 사태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우리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우리 아빠가 테러리스트라구요?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우리 아빠가 테러리스트라구요?

내가 죽어 지옥으로 간다는 조건이 붙는다 해도, 내 삶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조건이 붙는다 해도, 나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양복도 맞춰 드리고 낚시도 가고 싶습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유가족 감시에 욕설 폭행까지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 유가족 감시에 욕설 폭행까지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은 6일 오후 1시 용산 살인진압 현장에서 하루 앞둔 3차 범국민추모대회에 국민들의 적극참여를 바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자리에 함께 한 김영덕(故 양회성씨 부인)씨는 불법으로 유가족을 감시하는 경찰에게 항의하다가 맞았는데도 오히려 언론보도는 유가족이 경찰들을 집단폭행한 것으로 나갔다며 언론보도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너무하는 거 아니냐. 경찰과 언론이 유가족을 두번 세번 죽이고 있다”며 앞으로 정직한 보도를 하기를 거듭 요청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지석준을 김영근으로 몰아가나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지석준을 김영근으로 몰아가나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가 5일 망루 탈출 후 불에 타 사망한 농성자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밝히자 진상조사단이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거듭 철저 수사를 촉구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물대포 쏜 용역업체 과장, 주민과 수차례 마찰

[용산 철거민 대참사] 물대포 쏜 용역업체 과장, 주민과 수차례 마찰

정영신 씨는 “작년 10월 경 용역이 동네에 펜스를 쳐 주민이 항의할 때 현암건설의 과장과 본부장, 용역 직원들이 많이 나왔는데, 당시 그걸 주시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1월에는 (주민) 회의가 끝나고 나올 때 회의자료를 빼앗아가려는 적이 있어 주민과 심한 충돌 있었다”고 기억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경찰서 정보계 형사, 유족 폭행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경찰서 정보계 형사, 유족 폭행

용산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오늘(5일) 경찰청 앞 1인시위를 하는 과정에, 경찰이 유족을 강제 구금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발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역-폭행, 경찰-직무유기 성립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역-폭행, 경찰-직무유기 성립

오윤식 변호사는 “물을 뿌린 사람은 폭행 및 경비업법 위반이, 경찰 지휘관은 공동정범 및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이 성립한다”고 말했다.

기사 34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