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재개발 건물 옆에서 포창마자라도 할수 있는 권리’라도 확보될 거란 영세자영업자들의 순진한 생각은, 가장 비극적으로 끝났다. 국화꽃 한송이 앞에서, ‘다음 세상엔 부디, 철거민으로 태어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는 또 다른 철거민의 눈물로 그 비극을 끝을 맺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남경남 의장은 조선일보가 옥상에 망루를 세운 걸 문제삼은 데 대해 “멀쩡한 시민들이 자기가 살던 보금자리와 생활터전을 빼앗기기 싫어 저항을 하는데, 건설자본이 용역을 투입하고 몽둥이를 들고 철거민으로 내모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진상조사위원회, 사건 \’진실\’ 재구성

[용산 철거민 대참사] 진상조사위원회, 사건 \’진실\’ 재구성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은 오늘(22일) 오후 2시 순천향병원 앞에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발화 시점엔 화염병 불붙지 않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발화 시점엔 화염병 불붙지 않았다\”

한 부상자는 “컨테이너가 기울고, 기울자 밑에서부터 불길이 확 올라왔다”고 진술했고, 다른 한 부상자도 “모든 것이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불을 본 것은 망루의 바닥과 외벽의 틈새로였는데, 망루안 2층 혹은 3층의 중앙 지점에서 먼저 불꽃이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정권 퇴진하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정권 퇴진하라\”

21일 오후 7시 용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두 번째 촛불집회가 열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내가 쓰면 이건 학살이다!\”라고 쓸거야

[용산 철거민 대참사] \”내가 쓰면 이건 학살이다!\”라고 쓸거야

노작가는 기자들에게 언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 \"애매모호하게 쓰지마. \'내가 쓰면 저건 학살이다! 학살을 멈춰라!\' 라고 쓸거야.\" \"써야 할 게 가득 쌓여있는데 쓰질 않아\" \"언론사가 무덤같다\"고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 결성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 결성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을 규탄하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 네티즌단체 대표자들이 오늘 오후 1시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회의를 갖고 ‘이명박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구성했다. 범대위는 기조로 △이명박 정권 퇴진 △책임자 처벌 △뉴타운 재개발정책 전면 중단 △열사 추모 등으로 정하고, 요구내용으로는 △이명박 정권 퇴진 △김석기 경찰청장, 원세훈 행안부장관 구속수사 △오세훈 서울시장, 박장규 용산구청장 퇴진 △뉴타운 재개발정책 전면 중단 △공안통치 중단, 경찰폭력 재발 방지 등을 내걸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아남기 위해 죽어야 하는 역설을 끝내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아남기 위해 죽어야 하는 역설을 끝내야

이 사건은 국가와 자본이 민중에게 가하는 폭력을 극적으로 보여줬을 뿐이다. 더 이상 죽어나가지 않겠다는 다짐이야말로 죽음을 무릅쓴 투쟁의 이유가 되는 이 역설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

명동성당 부근에 이미 전의경 등 경찰력이 배치돼 있어 곳곳에서 작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도 빼곡히 들어선 경찰들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들 중 일부 참가자들은 명동성당에서 추모제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경찰이 이를 막아서 산발적인 몸싸움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한나라, 민주노동당을 \’배후\’로 지목

[용산 철거민 대참사] 한나라, 민주노동당을 \’배후\’로 지목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이 용산 철거민 농성의 배후로 ‘민주노동당’까지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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