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이 직접 사인한 ‘1.20 전철연 한강로 3가 남일당빌딩 점거 농성장 진입계획’에 대해 “보고만 받았다”고 답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11시에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비상대책위원회는 순천향병원 앞에서 용산철거민 학살만행 책임자 처벌과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을 규탄하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 네티즌단체 대표자들이 오늘 오후 1시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회의를 갖고 ‘이명박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구성했다.
전국 각 지역의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노동.인권.사회단체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성명서들을 일제히 발표하는 한편, 각 홈페이지의 주요 소식란에 용산 상황을 전하며 실천 행동을 모색하고 있다.
경찰이 용산 살인진압 과정에서 설치했다는 에어매트 등 안전장치의 유무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오전 11시 순천향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조사단 예비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한강로3가 63번지 일대 국제빌딩 주변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면적 53441제곱미터에 지하 7층, 지상 40층 등 주상복합 건물들이 들어선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이번 용산의 대참사가 만약 인명 살상이 벌어지지 않은 채, 자본과 정권의 의도대로 전광석화 같은 진압작전으로만 그쳤다면 우리는 또 많은 것을 보지 못한 채 그저 이명박 정권이 행한 폭력성을 드러내는 목록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에서 그쳤을 지도 모른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여름 대규모의 반정부 시위대에 대처한 방식때문에 경찰청장을 교체했다\"고 보도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철거민 등 6명이 사망하자 시민과 네티즌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 네티즌들은 용산 철거민 관련 뉴스와 온라인 토론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대책위 임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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