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이스라엘의 기억 학살

이스라엘의 기억 학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나치식 만행 목록을 하나씩 지워가고 있다. 대량 아사를 포함한 잔혹 행위에 이어, 이번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가자시티를 완전히 철거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거대한 중장비와 장갑 불도저들이 수백 채의 심각하게 파손된 건물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시멘트 트럭들은 터널을 메우기 위해 쉴 새 없이 콘크리트를 쏟아내고 있다. 이스라엘의 전차와 전투기는 남아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남쪽으로 몰아내기 위해 주택가를 폭격하고 있다.

문화유산을 지킨 이들이 죄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문화유산을 지킨 이들이 죄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강원도 원주시 평원로 20번지. 이곳에는 한때 ‘아카데미극장’이라는 이름의 단관극장이 있었다. 1963년에 문을 연 이 극장은 영화 상영관의 역할뿐 아니라, 반세기 넘게 원주 시민의 삶과 기억을 품은 문화공간으로 존재했다. 하지만 지금, 그 자리엔 극장이 없다. 원주시장 원강수는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과 야외공연장을 조성하겠다 했지만, 지금 평원로 20번지에 가보면 야외공연장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수준의 조악한 구조물만 남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고 문중원 농성장 폭력 철거…6명 후송, 4명 연행

고 문중원 농성장 폭력 철거…6명 후송, 4명 연행

종로구청 직원 약 100명, 용역 200여 명이 27일 문중원 대책위 상황실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문중원 열사의 부인인 오은주 씨를 포함해 6명이 응급 후송됐다. 또 강제 철거를 막으려는 시민 4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청계천 사람들

청계천 사람들

나의 사진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불편했으면 좋겠다. 그 편하지 않음을 통해 이 도시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어느 때부터 나에게 사진은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과 저항’을 알리려는 도구가 되었다. 이를 통해 나의 삶에 여정을 끝없이 질문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본령도 이 과제에 충실한 것이 되었으면 한다.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침탈…경찰 진압으로 비정규직 응급후송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침탈…경찰 진압으로 비정규직 응급후송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이 11일 또 침탈당했다. 경찰‧종로구청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충돌했고,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이 허리를 다쳐 응급 후송됐다.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농성장 철거

쇠사슬 몸에 묶고 저항했지만, 끝내 비정규직 농성장 철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몽구 회장의 불법파견 처벌,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3월 28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종로구청과 경찰이 지난 2일 광화문 인근 농성장 3동을 연쇄 침탈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노동자,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 농성장,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 강원행동(설악산국민행동)’ 농성장, 이마빌딩 앞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양시멘트지부’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종로구청이 청와대 앞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강제 침탈했다. 경찰은 노동자를 격리시켜 구청의 철거 집행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넘어지고 짓밟히는 일이 벌어졌다. 노동자들은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100m 앞에서 투쟁사업장 문재 해결을 촉구하며 농성 중이다.

철거용역깡패의 대부, 횡령혐의로 지명수배

철거용역깡패의 대부, 횡령혐의로 지명수배

90년대 철거용역깡패의 대명사였던 적준개발 출신의 다원 그룹 회장이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 됐다.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철거…“쓰레기 치워라”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철거…“쓰레기 치워라”

서울 중구청이 10일 오전 9시 20분경 직원 50여 명을 투입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를 강제 철거했다. 이들은 대한문 분향소에 있는 농성물품을 강제 수거한 뒤 오전 11시 예정된 쌍용차 범대위의 항의 기자회견조차 막았다. 또한 중구청은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경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 환구단 앞 재능교육 해고자 농성장도 강제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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