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상도2동 골리앗의 새해

상도2동 골리앗의 새해

*[상도2동 골리앗 풍경]복면을 쓴 아빠 곁에서 밝게 웃고 있는 아이들-참세상 지난 1월 2일 상도2동 골리앗에도 새해가 밝았지만 골리앗에는 새해에 대한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31일 한나절 정도 들어온 110V 전기가 새해에도 들어와 방안에 불을 밝히고 TV를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골리앗의 새해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상도동 철거민들은 언제 들어올지 모를 공권력 앞에서 하루종일 돌아가면서 규찰을 서야하고 긴장의 고비를 늦출 수가 없어 작년이나 새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일상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엄마 아빠랑 함께 있어서인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가 신기한지 연신 카메라에 다가오기도하고 엄마 아빠 품에 안겨서 재롱을 피우기도 한다. 잠시 후 들어온 김영재 철대위 위원장을 보더니 ‘할아버지’ 하며 세 아이가 뽀르르 달려가 철대위 위원장에 안긴다. 몇 일전 중앙일보에서는 철거민들이 아이들과 노인들은 인간 방패로 삼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철대위 위원장을 보고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언론과 경찰이 떠드는 인간방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골리앗에 있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있는 것 뿐이다. 이 아이들은 인질도 아니고 철거민들의 방패도 아니다. 그저 엄마

[유뉴스] 대전시 용두동 철거촌의 비극

[유뉴스] 대전시 용두동 철거촌의 비극

▲용역깡패들로부터 폭행당하는 학생 / 목원대신문사 지난 18일 오전 5시부터 대전시 용두동은 집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주민들의 절규가 몸부림쳤다. 바로 전날 주민철거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조야연 대표와 철거민 정진용씨의 구속으로 인해 철거민들의 밤샘농성이 시작되자,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지사(이하 주택공사) 관계자를 비롯한 약 300여명의 철거전문 용역반원들이 일제히 철거를 강행했던 것이다. 17개월동안 주거권과 합리적인 보상대책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진행했던 철거주민들의 저항은 결사적이었다. 주공은 1차로 포크레인, 크레인, 기중기 등의 중장비를 동원하여 강제 철거를 시도하였지만 용두 1동 주민들의 저항으로 무산되자, 약 200여명의 용역 깡패들을 동원하여 건물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던 주민들과 대학생들을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 용역깡패들은 심한 욕설과 주민들의 안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행해진 폭력을 동원하여 1시간 안에 모두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대학생 약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끌려내려진 이후에도 집단구타와 강제구금을 당했다. 이번 현장을 취재하고 있던 최진성 (목원대 영자신문사 취재부장)기자는 용역깡패 5명에게 집탄구타와 폭해을 당해 양 무릎에 전치 2주 이상의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 한편 이번 철거지역에 동원된 중부경찰 소속 기동대원들은 주민들에 대한 폭력행사와 강제구금을 수수방관하고 묵인하여 언론의 지탄을 받고

[대학생신문] [해설] 숭실대 상가 강제철거, 학생 자치권 훼손 사태

[대학생신문] [해설] 숭실대 상가 강제철거, 학생 자치권 훼손 사태

숭실대 상가 강제철거, 학생 자치권 훼손 사태 대학발전을 위해서라면 민주주의는 필요없다 배제와 폭력에 익숙한 대학의 현 주소

[인권하루소식] 철거지역 폭력 난무 – 가정의 달이 무색한 무법천지

[인권하루소식] 철거지역 폭력 난무 – 가정의 달이 무색한 무법천지

최근 철거민들에 대한 시청직원과 철거용역들의 폭력이 다시 기승을 부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전노운협 주간정세동향] 철거민들, 잇따른 살인적 강제철거에 맞서 굽힘없이 투쟁

[전노운협 주간정세동향] 철거민들, 잇따른 살인적 강제철거에 맞서 굽힘없이 투쟁

정부는 최근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잇따른 강제철거와 살인폭력을 자행하고 있어, 이에 분노한 철거민들의 처절한 생존권 투쟁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

[인권하루소식] 자해공갈단식 철거폭력

[인권하루소식] 자해공갈단식 철거폭력

폭력사태를 방관하는 경찰과 구청도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클리핑] 겨울철 강제철거 안한다더니 – 인천 철거용역 발가벗고 부녀자 폭행

[클리핑] 겨울철 강제철거 안한다더니 – 인천 철거용역 발가벗고 부녀자 폭행

영하 12도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지역에서 강제철거가 진행돼 심각한 인권유린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인터-뉴스] [21호/연대] 팔레스타인 6개 가옥 철거위협

[인터-뉴스] [21호/연대] 팔레스타인 6개 가옥 철거위협

이스라엘방위군은 헤브론 근처의 야타(Yatta), 바카아(Baqa'a), 그리고 다하리야(Daharia)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여섯 가족에게 '불법'으로 고시된 그들의 거주지를 철거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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