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 방안이 빠졌다며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공동 총파업에 들어간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등 전국철도노동조합 산하 3개 지부가 참여하며, 노조는 파업 참가 인원을 1,300명 이상으로 예상했다. 코레일에는 코레일관광개발(열차승무원·숙사관리), 코레일네트웍스(지하철역무원·여객매표·상담원·광역기동팀·주차원), 코레일테크(역환경·차량환경·건축·시설·전기 등), 코레일로지스(입환·운전·수송), 코레일 유통(역사 매장관리) 등 5개의 자회사가 있다.

철도공사 ‘자회사’ 파업 길어지나…“차별 심각”

철도공사 ‘자회사’ 파업 길어지나…“차별 심각”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들의 파업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파업으로 △자회사 노동자 차별 폐지 △철도 생명안전업무 직접고용 등을 요구한다.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관광개발, 철도공사 사측은 노조 요구를 무시하며 대체인력 투입 등 대책만 내놓고 있다.

철도 1호 직장 내 괴롭힘 고발…공황장애가 근무태만?

철도 1호 직장 내 괴롭힘 고발…공황장애가 근무태만?

한국철도공사 안산승무사업소가 한 기관사의 공황장애를 사실상 근무태만으로 조치하고 업무에서도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조는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보고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 고발했다.

철도노조 “철도공사 비정규직 대책? 자회사 구조조정 꼼수”

철도노조 “철도공사 비정규직 대책? 자회사 구조조정 꼼수”

철도노조가 18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정규직 정규직화 계획을 두고 “자회사 내세운 정부 정책 물타기”라며 “예정된 구조조정 강행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11년간 배신당한 KTX 해고 승무원…문재인은 믿을 수 있을까

11년간 배신당한 KTX 해고 승무원…문재인은 믿을 수 있을까

대책위는 국정자문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 정리해고 KTX 승무원 철도공사 복직 △KTX 승무원 외주위탁 철회 △가처분 판결에 따른 급여 지급분 환수 조치 철회 등을 요구했다.

목숨 앗아간 철도공사 강제전출, ‘노조반발 대응전략’까지 세워

목숨 앗아간 철도공사 강제전출, ‘노조반발 대응전략’까지 세워

철도공사가 강제전출 계획을 강행하면서 노조 반발에 대비해 대응전략을 세워온 것으로 드러났다. 철도공사의 강제전출로 노동자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터라, 철도공사에 대한 비난 여론도 들끓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실은 8일, 철도공사가 작성한 [계획전보 실무 T/F 구성, 운영(안)] 문건 일부에서 코레일이 노조 반발에 대비해 대응전략을 세운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 보복 ‘강제전출’, 노조 조합원 ‘스트레스’ 자살

철도공사 보복 ‘강제전출’, 노조 조합원 ‘스트레스’ 자살

철도공사의 보복 강제 전출로 철도노조 조합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철도공사는 오늘(4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850여 명의 강제전출을 강행할 예정이라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만약 철도공사가 인사위원회를 통해 조합원 강제전출을 확정하게 되면 철도노조도 다음 주 중 예고된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철도노조 파업 초읽기…‘강제전출’ 중단 요구

철도노조 파업 초읽기…‘강제전출’ 중단 요구

철도공사와 철도노조가 지난 31일 진행된 교섭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노사는 1일에도 실무교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지만 노사 입장차이가 극명한 상황이라 극적인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노조 측은 만약 철도공사가 850명에 대한 강제 전출을 강행할 경우 곧바로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KTX 여승무원 투쟁 8년 후…비정규직만도 못한 정규직의 삶

KTX 여승무원 투쟁 8년 후…비정규직만도 못한 정규직의 삶

지난 2006년, KTX 여승무원들은 철도산업 외주화에 따른 대량 정리해고를 저지하기 위해 장장 3년에 걸친 투쟁에 돌입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2014년 현재. KTX 여승무원들은 ‘코레일관광개발(주)’라는 철도공사 자회사의 직원이 돼 있다. 하지만 KTX 여승무원들은 8년 전의 비정규직 신분보다 더욱 끔찍한 노동조건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침탈 임박한 김명환 위원장 “구속돼도 철도 민영화 저지투쟁 계속한다”

침탈 임박한 김명환 위원장 “구속돼도 철도 민영화 저지투쟁 계속한다”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의 얼굴에도 피곤함 보다는 활기가 넘쳤다. 수배생활로 인한 갑갑함이나 지도부 부재에 대한 걱정 보다는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는 말을 연신 강조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11일간의 민영화 저지 파업. 그 동력과 향후 대책에 관해 김명환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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