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탄압’ 시달리는 철도노조, 또 다시 ‘총파업’ 나서나
지난 해 말, 27일간의 최장기간 파업을 벌였던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위원장 김명환)이 또 다시 총파업을 선언했다. 지난해 노조의 철도민영화 반대 파업 이후, 철도공사의 ‘보복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는 까닭이다. 이미 400명 이상의 조합원 중징계가 이뤄졌고, 최대 2000여 명의 강제전출도 예고 된 상황이라 노사 교섭이 이뤄지지 않는 한 파국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4.03.25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