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경찰, 노동자 ‘카톡’ 실시간 추적, 가족 ‘사이버 미행’

경찰, 노동자 ‘카톡’ 실시간 추적, 가족 ‘사이버 미행’

경찰이 파업 중인 노동자의 카카오톡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심지어 가족들을 상대로 ‘사이버 미행’까지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노동자 및 가족들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철도노조 고공농성 이어 서울·부산 등 집단 단식

철도노조 고공농성 이어 서울·부산 등 집단 단식

한국철도공사의 강제전출에 반대하는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일 새벽 이영익 전 철도노조 위원장과 유치상 전 사무처장이 수색 서울차량 사무소 45미터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한 데 이어 같은 날 엄길용 노조 서울지방본부장과 서울본부 소속 지부장, 간부 40여명이 서울 서부역에서 ‘강제전출 철회, 故 조상만 동지 추모’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했다.

철도노조 전직 간부, ‘강제전출 철회’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 돌입

철도노조 전직 간부, ‘강제전출 철회’ 요구하며 철탑 고공농성 돌입

이영익 전 철도노조 위원장과 이치상 전 사무처장은 9일 새벽 5시 30분경부터 수색 서울차량 사무소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약 45미터 높이의 철탑에 오른 이들은 ‘한명도 못 보낸다. 강제전출 철회!’라는 대형 현수막을 철탑에 내건 상태다.

노동자 죽인 철도공사 ‘강제전출’, 20년간 이어진 연쇄살인

노동자 죽인 철도공사 ‘강제전출’, 20년간 이어진 연쇄살인

강제전출로 인해 노동자가 사망에까지 이르는 끔찍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무려 20년 전부터 많은 노동자들이 고 조상만 조합원과 같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었다. 20년간 이어져 온 연쇄살인이었지만 누구도 이 살인을 멈추지 못했다.

철도공사 강제전출 강행, 노조 대규모 집회로 맞서

철도공사 강제전출 강행, 노조 대규모 집회로 맞서

지난 3일 강제전출 통보를 받은 철도노조 조합원 고(故) 조상만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놓고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철도노조와 유족이 △철도공사의 사과 △조상만 조합원 철도공사장 등 2가지를 철도공사에 요구했지만, 공사 측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철도 파업 철회 합의한 여야 의원 ‘나 몰라라’…노조 탄압 극심

철도 파업 철회 합의한 여야 의원 ‘나 몰라라’…노조 탄압 극심

철도공사의 ‘보복탄압’에 시달리고 있는 철도노조가 지난해 12.30 파업철회 합의 주체였던 여야 의원을 상대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의원의 중재로 27일간의 파업이 철회됐지만, 이후 철도공사가 해고 및 정직, 손배가압류, 강제전출 등의 노조 탄압을 이어가고 있는 까닭이다.

‘보복탄압’ 시달리는 철도노조, 또 다시 ‘총파업’ 나서나

‘보복탄압’ 시달리는 철도노조, 또 다시 ‘총파업’ 나서나

지난 해 말, 27일간의 최장기간 파업을 벌였던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위원장 김명환)이 또 다시 총파업을 선언했다. 지난해 노조의 철도민영화 반대 파업 이후, 철도공사의 ‘보복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는 까닭이다. 이미 400명 이상의 조합원 중징계가 이뤄졌고, 최대 2000여 명의 강제전출도 예고 된 상황이라 노사 교섭이 이뤄지지 않는 한 파국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철도공사, 노조 지도부 130명 해고 단행…274명 정직, 감봉

철도공사, 노조 지도부 130명 해고 단행…274명 정직, 감봉

철도노조는 27일, 철도노조 간부 404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130명에 대해 파면·해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위원들과 지부장 등 간부 전원이 해고된 셈이다. 아울러 철도공사는 지부간부 및 조합원 251명은 정직, 23명에게는 감봉 등의 처분을 내렸다.

철도공사-철도노조 교섭 결렬, 노조 오늘 파업 돌입

철도공사-철도노조 교섭 결렬, 노조 오늘 파업 돌입

철도공사와 철도노조의 2013년 임금 및 현안 교섭이 끝내 결렬되면서,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 노-사는 24일 오후 2시, 5차 본교섭을 개최하고 임금과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하지만 오후 8시 경, 철도공사가 노조 측에 징계 및 가압류 철회 불가 등을 골자로 하는 ‘최종안’을 제시하면서 교섭이 파행됐다.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 보석 석방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 보석 석방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이 20일 보석 석방됐다.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34일 만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박진석 판사는 이날 오후 “파업이 업무방해에 해당하는지 충분히 심리할 필요가 있다”며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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