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야당 및 인권.법률단체, ‘철도파업 인권침해 진상조사단’ 출범

야당 및 인권.법률단체, ‘철도파업 인권침해 진상조사단’ 출범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등은 10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 파업 관련 인권침해 진상조사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진상조사단 활동을 통해 파업 전후에서 나타난 인권침해 사례와 정부의 철도 파업 왜곡 사례, 철도공사의 탄압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탄압’, 국회는 ‘미적’…철도노조 다시 ‘파업’ 나서나

공사는 ‘탄압’, 국회는 ‘미적’…철도노조 다시 ‘파업’ 나서나

철도노조는 지난 6일, 중앙쟁대위를 개최해 25일 필공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으며, 7일 확대쟁대위에서 이를 최종 의결한다. 노조로서는 정부와 공사의 노조 탄압과 국회의 미온적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 전면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국 17곳에서 ‘철도노조 탄압 중단’ 촉구

전국 17곳에서 ‘철도노조 탄압 중단’ 촉구

민주노총이 22일 오전 서울, 대전, 충남 등 전국 17개 주요 역사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공사는 노조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중단하고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국 영사관, 철도노조 반대시위 보수단체 조직동원 의혹

한국 영사관, 철도노조 반대시위 보수단체 조직동원 의혹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인들의 한국 철도노조 지지 시위가 한국 출신의 보수단체의 방해로 엉망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한국 영사관이 미 국무부 협조 아래 돈을 주고 동원한 것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이 일 조짐이다.

민주노총 1만 집결…“2.25 국민총파업 승리할 것”

민주노총 1만 집결…“2.25 국민총파업 승리할 것”

민주노총은 18일 오후 2시 20분,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퇴진, 민영화 및 연금개악 저지. 철도노조탄압 분쇄를 쟁취하기 위한 국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상경한 철도노조 조합원 5천 여 명을 비롯해, 민주노총 조합원 약 1만 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4명 구속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4명 구속

법원이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서부지법은 16일 오후,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과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최은철 대변인, 엄길용 서울본부장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철도노조 집행부, 충돌 끝에 오후 5시 경 경찰에 자진출두

철도노조 집행부, 충돌 끝에 오후 5시 경 경찰에 자진출두

체포영장이 발부돼 민주노총에 피신해 있던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간부 11명이 14일 오후 5시 15분 경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부터 자진출두 의사를 밝혀왔으나, 경찰이 강제 체포 입장을 고수하면서 약 6시간 동안 출두가 지연됐다. 경찰은 노조 지도부에 대한 강제 연행을 지속적으로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스 노동자, “한국 철도노동자 지지”…영국, 철도노조 지지 삭발

그리스 노동자, “한국 철도노동자 지지”…영국, 철도노조 지지 삭발

삭발을 한 링우드는 “나의 머리는 차가워졌지만 심장은 뜨겁다”고 말했고, 주위 동료들은 “안녕하지 못합니다”라는 푯말을 들고 한국 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을 비판했다.

철도노조위원장 자진출두 선언했지만…경찰 밀어붙여 충돌

철도노조위원장 자진출두 선언했지만…경찰 밀어붙여 충돌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간부 11명 전원이 14일 경찰에 자진출두할 예정이었으나, 경찰병력이 기습 연행을 시도하면서 잠정 보류됐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과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 이상무 공공운수노조연맹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1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출두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철도노조 ‘중대결단’ 선언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철도노조 ‘중대결단’ 선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이 박근혜 퇴진, 노동탄압 분쇄, 민영화-연금개악 저지를 내걸고 총파업 투쟁을 이어간다. 아울러 지난달 31일 파업 철회 후, 대량 징계위기에 몰린 철도노조는 철도공사가 대화와 교섭에 나서지 않을 시 중대결단을 내리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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