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열차승무지부와 새마을호승무원대책위원회는 \"투쟁 당사자가 빠진 협의절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오늘 진행되고 있는 노동조합 회의에서 \"결국 투쟁 주체들(KTX-새마을호 승무원)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노사는 합의문에서 \'노·사·공익\' 각 2인으로 구성된 6인의 협의체를 1주일 이내에 만들기로 했으며, 1개월 동안 KTX-새마을호 승무원 문제를 논의해 이의 결론에 따르기로 했다.
정부의 긍정적 평가와는 달리 철도노동자들은 오늘이 ‘철도의 날’로 제정된 것에서부터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현재 철도의 날로 지정된 9월 18일은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할 당시 대륙 침략의 병참선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이철 철도공사 사장 퇴진 찬반투표를 진행한 이후, 지난 11일 철도공사 고위직 19명이 인사발령된 것을 두고 철도노조가 \'인사권 남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철도노조가 철도공사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철도공사가 지난 2일, “충원 최소화 및 자연퇴직으로 3천 명 정원조정”이라는 입장을 담은 보도 자료를 내면서 철도노조가 “일방적 구조조정”이라고 반발한 것.
철도노조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철 철도공사 사장과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에 대한 퇴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의 90.86%(2만 2천 846명)이 참여해 59.06%(1만 3천 493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철도노조가 어제(22일)부터 이철 철도공사 사장과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 퇴진을 걸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가 금품살포 등으로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는 노조의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8월 10일 오후 2시 대전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500여 명의 조합원이 집결해 해고자 원직복직, 복직자 원상회복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철도노조가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철도노조는 지난 7일, 3차 전국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2007년 임금 및 특별단체협약(특단협) 쟁취 투쟁 세부방침(안)’을 확정했다.
지난 달 24일 농협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4명이 비정규법에 따른 차별시정을 요구하는 구제신청을 노동위원회에 낸 것에 이어 철도공사에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10명도 차별적 처우 시정신청을 노동위원회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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