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민주사회단체들이 “반민주악법 저지, 파병반대, 민중생존권 보장 민주사회단체 시국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개최하기 위해 11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마치고 철도 노동자 100여명이 농성에 돌입하기 위해 천막을 치던 도중 갑자기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철도노조 2차 총력 투쟁 결의대회 열어.
중앙 쟁대위 1차 회의 개최 … 지본 및 지부 쟁대위 구성
136명 대의원 참가, 쟁의대책위·투쟁기금 마련 방도 등 결정
지방본부 조직개편후 선거 실시, 중앙위 가처분 판결에 대한 대책 결의
철도노조는 철도청에 공문을 보내 실사용역에 실제로 분당선을 이용하는 분당지역 시민단체를 포함시켜 3자가 공동으로 실사용역을 의뢰한 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행여부에 대해 협의하자고 요구했다.
철도노조가 벌인 부산정비창본부 조합비 사용내역 정밀실사에 따르면 백수학 전 집행부는 작년 민영화 저지투쟁 때 본조합에서 내려보낸 조합비를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철도노조는 7월 30일 오후 2시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제138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본부 위원장단 회의에서 결정된 인적청산 4대 원칙에 따라 1차로 23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다.
“철도 54년만에 어용노조를 분쇄하고 드디어 공공부문 민주노조 건설 투쟁은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철도 54년 역사장 가장 아름답고 감동스러운 자리에 있습니다.” 라며 개표를 지켜보던 많은 조합원들은 얼싸않고 민주노조 건설의 기쁨을 나누었다.
우리는 어용전력노조 오경호집행부의 기만적인 이면합의와 총파업 철회에서도 똑똑히 보았지만, 어용은 그 본질상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는 절대 나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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