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폐연대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노동자의 보편적 권리와 연대로”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노동자의 보편적 권리와 연대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가 지난 10년간의 비정규직 노동운동을 평가하며 ‘노동자의 권리’와 ‘연대’를 전략적 원칙으로 내놓았다.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비정규직, 저절로 조직화 되는 그런 건 없다”

[철폐연대-참세상 기획: 비정규직 10년 전망] “비정규직, 저절로 조직화 되는 그런 건 없다”

기득권을 가진 노동조합 간부들이 아무리 탁상공론을 하고 집회에 모여 깃발만 내세우고 외쳐봤자 한 발도 나갈 수 없는 게 지금 민주노총의 현실입니다. 실천적으로 민주노총이 담보하지 않으면 비정규직 조직화는 영원히 구호로만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일터] 일손을 놓고 거리로

[일터] 일손을 놓고 거리로

지난 3월 13일 노동부는 기간제, 파견제 사용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고 파견제의 허용업무를 확대하는 방안과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시간 및 예외 사유 또한 확대하는 법안을 입법예고 하였다. 그리고 지난 3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함으로서 국회에 상정절차를 마쳤고 3월 27일 국무총리실에서는 ‘최저임금제도’를 2년간 폐지한다는 내용의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발표했다.

비정규직들의 이야기, \’비정규직 전시회 시즌1\’

비정규직들의 이야기, \’비정규직 전시회 시즌1\’

이번 전시회에는 뉴코아-이랜드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편지글, 롯데호텔 비정규직 노동조합 제작 전시물,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의 특수고용직 관련 교육활동 자료, 민중언론 참세상의 비정규직 투쟁 동영상 등이 소개된다.

이용석 노동열사 4주기 맞아 기념행사 예정

이용석 노동열사 4주기 맞아 기념행사 예정

철폐연대는 이번 행사에 대해 \"10여 년 가까이 되어 가는 비정규직 철폐운동의 세월 동안, 산화한 비정규직 열사는 10분이 넘었다\"며 \"단지 열사 추모를 넘어서 현재의 열사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만남을 지금 투쟁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희망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억울한 계약해지? 비정규법에서 살아남기!

억울한 계약해지? 비정규법에서 살아남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정부의 비정규직법을 앞두고 장기 계약직으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속 계약해지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법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배움터 등이 개최될 예정이라 주목된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비정규직법의 피해를 본 다수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계약해지가 되는지도 모른 채 해고통보서를 받거나 비정규직법으로 인한 해고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찌할 줄 몰라 갑갑해하는 현실\”이라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비정규직법에서 살아남기\’는 이런 취지 하에 6월부터 매주 토요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에서 배움터로 진행된다. 이 배움터를 통해 △비정규법안 제대로 들여다보기 △비정규법으로 인한 계약해지 시 대처요령 △비정규노동자 이야기 나눔의 시간과 법률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페미니즘과 노동운동 결합 절실”

“페미니즘과 노동운동 결합 절실”

‘노동조합에서 여성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진지한 고민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는 7일, 민주노총에서 토론회를 갖고 노조 내 여성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의 현재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의 현재

이런 기조 변화의 과정은 매우 불행하게도 각급 대중단위의 논의를 제대로 거치지도 않았다. 그냥 스리슬쩍 정부의 개악안을 수용하는 방식으로 가면서도 마치 우리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처럼 스리슬쩍 넘어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이러한 기조의 변화에 대해서 제대로 된 문제제기를 하는 곳도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

청와대, ‘포항 사태 모든 수단 강구’ 강경진압 시사

청와대, ‘포항 사태 모든 수단 강구’ 강경진압 시사

정부는 불법농성을 조기에 해산하기 위해 농성장에 최소한의 인도적 조치를 제외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언급, 진압수위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비정규노동자, 대통령에게 항의엽서 보내

비정규노동자, 대통령에게 항의엽서 보내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는 4월 26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국회의장 앞으로 내용증명 형태의 항의서를 전달했다. 이는 전국의 노동자들 1,700여 명이 자신의 의견을 엽서에 담아 철폐연대에 보내 온 것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비정규직 관련 법안에 대한 노동자들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 중 6명의 노동자들이 보낸 엽서를 선정하여 전달하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원기 의장은 비정규직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로 시작하는 항의서에서 노동자들은 이번 법안이 비정규직 보호입법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선정된 6명의 엽서에는 “비정규직 850만도 모자라서 더욱 확대하려는 것은 모든 국민을 노숙자로 만드는 것”이라는 노동자들의 분노가 가득했으며,“최저임금보다 10원 많은 641,850원을 받고 있다“는 기륭전자 비정규 노동자의 실상이 드러나 있다. 또한 간병인, KTX승무원, 기륭전자 노동자 등 엽서를 보낸 비정규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으로서 받는 차별과 억압에 대해 설명하면서 “범죄행위나 다름없는 비정규 개악안을 당장 폐기하여, 진정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되어 달라”며 “그래야만, 선거 때 국민을 상대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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