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체험학습 인정한 학교장 \”징계 안돼\”

체험학습 인정한 학교장 \”징계 안돼\”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 10월 치러진 일제고사 때 현장체험학습을 인정했다며 장수중학교장에 대한 징계의결을 요구한 것이 알려져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영상]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영상]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15일 오전 창덕궁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두 시간 가량의 체험학습을 마친 아이들이 창덕궁 문을 나서며 나눈 서로의 꿈에 관한 대화는 마냥 경쟁만을 부추기는 이 사회 어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러나 겨우 점수와 종이 한 장으로 자신들의 꿈을 무너뜨리기 싫다는 아이들에게 사회가 던져 준 건 모진 스트레스와 상처 뿐이다.

무한경쟁 일제고사 Say NO! 학교밖으로 go!go!

무한경쟁 일제고사 Say NO! 학교밖으로 go!go!

14,15일 이틀동안 치뤄진 일제고사에 청소년과 교육시민 단체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학교와 학생의 서열화와 경쟁만을 부추기는 일제고사 반대 행동\"을 했다. 이들은 이틀동안 경기도 평강식물원과 창덕궁 체험학습을 하며 일제고사를 거부했고, 일제고사에 반대하는 청소년 모임 ‘무한경쟁 일제고사 Say NO\'는 등교거부를 진행했다.

일제고사 안 보고 ‘생태체험학습’ 가던 날

일제고사 안 보고 ‘생태체험학습’ 가던 날

“시험 안 봐도 괜찮아요. 실은 공부를 하나도 안 해서 시험을 못 보면 엄마에게 혼날텐데요, 뭐. 뛰어놀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길이 울퉁불퉁해서 싫어요.” 성은이가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교육희망] 초 3학년 \’시험지\’ 대신 \’꽃\’을 보다

[교육희망] 초 3학년 \’시험지\’ 대신 \’꽃\’을 보다

성은이처럼 똑같은 시험지로 같은 시간에 시험을 보는 ‘국가 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보지 않고 ‘생태체험학습’에 함께한 3학년 학생이 50여명이라고 ‘일제고사를반대하는서울시민모임’은 밝혔다. 다른 학년까지 포함하면 130여명이 이날 하루 학교를 가지 않고 식물원에서 꽃과 식물을 보면서 체험학습을 했다.

반발 속에 진행된 일제고사

반발 속에 진행된 일제고사

“기초학력 평가는 표집평가로도 충분한데, 일제고사를 치르는 것은 학교를 줄 세워 학생들의 경쟁을 심화시킨다”며 일제고사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단체와 학부모들은 이날 오전 16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생태 체험학습을 떠났다.

[교육희망] 체험학습여비 고무줄 지급

[교육희망] 체험학습여비 고무줄 지급

전교조 지부단협 타결로 정상지급 늘어 / 규정어긴 학교, ‘불법 접대 부추겨’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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