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조합원 총투표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연가, 조퇴 투쟁에 나선다. 전교조는 현 교원노조법상 파업권을 행사할 수 없다. 따라서 연가 투쟁은 전교조로서 대정부 최고 압박 수단이다. 연가, 조퇴 투쟁은 서울, 대구, 광주, 부산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교조가 법외노조 철회를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설 전망이다. 총투표 결과, 조합원 다수가 총력 투쟁을 지지했다. 전교조는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법외노조 철회 △성과급 및 교원평가 폐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총력 투쟁 전개 여부를 묻는 총투표를 진행, 조합원 76.81%가 찬성했다. 반대는 22.34%다. 8일 오후 9시 10분까지 개표율은 96%로 총투표 통과가 확실하다.
약 40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이번 결의대회는 △5.1 날치기 폭거에 대응한 민주노총 5대 요구 쟁취 △총체적인 반노동, 반민주 MB정권 심판을 위한 6.2선거 총집중투쟁 선포 △노조말살과 노동탄압 분쇄, 노조법 재개정을 주요 요구로 삼았다
민주노총이 투쟁의 봄을 선언했다. 올 상반기 정세를 단순히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수준이 아니라 정부의 모든 정책을 야만적이라고 규정하고 총력 투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22일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 시작을 알렸다.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의 절반에 가까운 공무원, 전교조, 운수노조,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에 맞서 전면적인 싸움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이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공공부문 노동자대회’를 갖고 11월 총력투쟁의 포문을 연다.
공공운수연맹이 2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하반기 투쟁을 결의한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소속되어 있는 공공운수연맹은 오는 11월 중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서겠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각 노조들은 총파업 찬반투표를 예정하고 있다.
118주년을 맞은 노동절, 민주노총은 대학로에서 1만 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오후 3시부터 ‘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열었다. 이 날 기념대회에서 민주노총은 10대 영역의 100대 과제로 구성된 대정부 요구안을 제시하고 대정부 교섭을 촉구했으며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가 30일, ‘교수노조 합법화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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