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선: 오브라도르 대통령에서 셰인바움까지
멕시코 대선, 현 대통령 AMLO가 창당한 국가재생운동(MORENA, 집권 여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을 후보로 내세웠다. AMLO의 집권으로 하위 50% 멕시코인들의 삶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자본의 투자 부족, 소득과 부의 극심한 불평등, 높은 수준의 부패와 범죄(마약 카르텔이 활개를 치는 등)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셰인바움은 AMLO 하에서 노동이 얻은 이익을 되돌리기 위해 '재정 긴축'을 적용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칼럼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
2024.06.03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