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6일 \"대운하에 대해서는 오해를 빚거나 불완전한 부분을 잘 다듬어 국민을 설득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보완도 안 된 것을 (총선) 공약에 덜컹 넣어서 괜스레 이슈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당이 새 대표로 최광은 후보(전 한국사회당 대변인)를 선출하고, 총선에서 독자 후보를 내기로 했다.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노동당과 건곤일척의 승부를 겨루게 된 진보신당이 16일 공식 창당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동대표단과 12명의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인준했다.
총선을 앞두고 노동계의 움직임도 바쁘다. 대통령 선거, 총선이 그나마 정치와 사회적 문제로부터 멀어져 있는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는 국면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기간 싸움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조합들은
민주당이 당 내부에서 빗발치는 반발을 수습하고, 박재승 공심위장의 \'뚝심\'에 계속 힘을 실어주고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제 공은 박재승 공심위장의 \'뚝심\'에서 손학규 대표의 \'지도력\'으로 넘어온 셈이다.
\'공천 특검\' 수식어가 붙은 박재승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발(發) 칼바람에 공천에서 탈락하게 된 김민석 최고위원이 박 공심위장에 공개 토론을 제안하는 한편, 당 지도부를 우회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이 전략공천 6명을 포함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11명을 발표하고 오는 4월9일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민주노동당은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18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총선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내 논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전략공천 6명을 보면 기호 1번에 여성장애인인 곽정숙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전 상임대표가 내정됐으며 기호 2번에는 비정규직노동자인 홍희덕 전국민주연합노조 전 위원장이 추천됐다.
국민들은 더욱 불안할 수밖에 없다. 더욱 살기 힘들어지기만 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루빨리 이명박 정권을 압박하는 여론층으로 등장하면 좋겠다.
이날 발표를 보면, 비례대표 6번까지 전략공천하기로 한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곽정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가 1번에 올랐다. 비정규직 할당인 2번에는 환경미화원인 홍희덕 전 전국민주연합노조 위원장이, 3번에는 이정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복지위원장이 확정됐다.
이용득 한국노총 전 위원장이 그간 수차례 밝혀왔던 불출마 선언을 뒤집고 한나라당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정책연대를 완성시키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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