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서

죽어서까지…한진중 공장에 멈춰 선 최강서 열사 시신

죽어서까지…한진중 공장에 멈춰 선 최강서 열사 시신

최강서 열사의 시신이 5시간이 넘도록 부산 한진중공업 공장에 멈춰 서 있다. 노조는 경찰 측에 시신을 안치할 냉동 탑차를 공장 안으로 들여보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경찰은 여전히 공장을 봉쇄하고 있다. 경찰은 냉동 탑차의 공장 진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대치 상황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청노동자까지 사망한 한진중공업…돌연 ‘협상 거부’

하청노동자까지 사망한 한진중공업…돌연 ‘협상 거부’

고 최강서 열사가 사망한 지 39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해고된 하청노동자까지 연이어 사망하면서 한진중공업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최강서 열사 대책’과 관련해 대화 의지를 보였던 한진중공업 사측이, 돌연 ‘대화 거부’로 입장을 바꾸면서 노사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관련 노사 협상 물꼬 트일까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관련 노사 협상 물꼬 트일까

한진중공업 사측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가 ‘최강서열사 대책’과 관련한 협상 의지를 확인했다. 최강서 열사가 사망한 지 약 한 달 만에 회사가 ‘대화’의지를 보이면서, 향후 대책과 관련한 본격 협상에 대한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이 ‘교섭’방식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고, 노조 측의 요구를 둘러싼 노사간 이견도 존재해 협상 과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4명 노동자 떠나보낸 ‘늙은 노동자’의 눈물

4명 노동자 떠나보낸 ‘늙은 노동자’의 눈물

박창수 열사, 김주익 열사, 곽재규 열사, 최강서 열사까지. 그는 피붙이 같은 네 명의 동지를 떠나보냈다. 때문에 한진중공업 노동자로 살아온 26년의 시간은 항상 ‘떠나보냄’의 연속이었고, 늘 복수로 이를 갈던 시간이었다. 그가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술자리는 술반 눈물반이 돼 버렸다. 박창수 열사와 즐겨 부르던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를 끝내 다 부르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려 버린 그는 소주보다도 쓰디쓴 인생을 살고 있었다.

“158억 손배 철회 못해… 청문회서 해고 인정한 바 없다”

“158억 손배 철회 못해… 청문회서 해고 인정한 바 없다”

한진중공업 사측이 희망버스가 조선소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강서 한진중공업 열사 사망으로 불거진 ‘158억 손해배상’ 건도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권오름] 작은 희망의 씨앗을 품으며

[인권오름] 작은 희망의 씨앗을 품으며

차에서 받은 \\\'함께 살자\\\'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힘껏 흔들어보았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미친 돈의 굿판을 멈추고 더이상 죽이지 마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미친 돈의 굿판을 멈추고 더이상 죽이지 마라!

쓰라린 새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진중 158억 손해배상, ‘부당함’을 넘은 ‘사기극’

한진중 158억 손해배상, ‘부당함’을 넘은 ‘사기극’

한진중공업 사측이 노조 측에 제기한 158억 원의 손해배상 내역이 노조의 파업, 투쟁으로 인한 손실과는 관계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국 변호사는 “이것이 명백한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한진중공업의 소송 사기 행각이 입증 될 것”이라며 “반드시 조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최강서 부친 “한진중공업과 전쟁하겠다는 각오로 왔다”

고 최강서 부친 “한진중공업과 전쟁하겠다는 각오로 왔다”

최강서 열사 부친인 최용덕 씨는 “아들을 잃고 20일 동안 밥도 못 먹고 누워 있다가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며 “오늘부터 마음을 달리하고 한진중공업과 전쟁하겠다는 각오로 서울로 상경했다”고 밝혔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상복을 벗고 최강서 동지가 남긴 뜻을 향해 투쟁할 것 입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상복을 벗고 최강서 동지가 남긴 뜻을 향해 투쟁할 것 입니다

차지회장은 가깝게는 故 최강서 열사, 멀리는 1995년 대우정밀 조수원 열사로부터 시작해서 2003년도 두산중공업 배달호·김주익·곽재규 열사 등 가깝고 편하게 지냈던 동지들의 죽음을 보면서 매번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것만 끝나면 모든 일을 정리하고 떠나고 싶다.’ 동료들은 “행님은 무슨 죄를 많이 졌길래 꼭 이런 일 겪을 때마다 지회장이나 앞에서 하는 걸 하느냐? 복이 많아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기사 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