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사측이 고 최강서 조직차장의 자살과 관련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조가 회사 측에 요구한 최강서 열사 대책관련 교섭 역시 거부하면서, 이후 노사 갈등과 사회적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26일 오전 10시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투쟁대책위’는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에 손해배상 158억 철회, 노조 탄압중단, 휴업노동자 현장복귀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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