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승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동의하는 최종합의가 나올 때까지 철탑을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동지들이 올려주는 밥 먹으며, 천의봉 사무장과 즐겁고 강건하게 투쟁하겠습니다. 꼭 이겨서 10년을 함께 투쟁한 동지들과 단순조립공으로 일하겠습니다.

현대차 정규직노조 문용문 지부장께

현대차 정규직노조 문용문 지부장께

2013년 1월, 현대자동차 정규직노조 집행부는 불법노동의 공범으로 남을 것인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아름다운 연대의 시작이 될 것인지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문용문 지부장의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금속노동자들께, ‘함께 살기’ 위해 호소합니다

금속노동자들께, ‘함께 살기’ 위해 호소합니다

하지만 “안 되니까 일부만이라도 살자”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우리가 더 힘을 내어 함께 싸울 테니 모든 사내하청이 함께 사는 법을 찾아보자”고 이야기해주십시오.

현대차 사내하청 교섭안 반발해 파업

현대차 사내하청 교섭안 반발해 파업

울산에서는 1공장, 2공장 2라인, 변속기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전주공장에서도 생산이 중단됐다. 대체인력을 투입하려는 회사와 이를 막으려는 조합원들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 10여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위한 결의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위한 결의

“우리 3지회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전열을 재정비하고 힘찬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비록 구체적인 전술까지는 이 자리에서 확정을 못했지만 다시 한 번 3지회가 함께 투쟁하고 함께 승리하자는 결의를 다졌다고 봅니다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대선후보들, 현대차 비정규직 해결위한 최소 조치도 없어”

현대자동차에 불법파견 인정을 요구하며 48일째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씨가 “(대선후보들이) 아직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들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 철탑 농성자가 유성지회장에게

울산 철탑 농성자가 유성지회장에게

철탑을 휘감고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제법 소란스럽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을 채비해야 하는 때 노동자들은 하늘 가까이 올라가야만 하나봅니다. 오래전 노동자들이 올라야 했던 지붕 위, 골리앗과 크레인을 이어 여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도 두 명이 송전탑에 올라온 몇 일 뒤 유성지회에서도 굴다리 위 농성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제야 연대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철탑에서 쌍용차 복직 3천인 동조단식 함께 합니다

철탑에서 쌍용차 복직 3천인 동조단식 함께 합니다

우리는 공간은 다르지만 노동자 착취에만 눈이 먼 자본과 투쟁하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 닮았습니다. 정리해고, 부당징계 해고로 죽어야 했던 동료를 가슴에 묻은 아픔도 닮았습니다.

[2신]현대차 비정규직 2명 울산 송전탑 고공농성

[2신]현대차 비정규직 2명 울산 송전탑 고공농성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해고자 최병승씨와 비정규직노조(지회) 천의봉 사무국장이 17일 밤 9시3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쪽문 주차장에 있는 송전탑에 올라 농성에 들어갔다.

중노위, 현대차 비정규직 회의참관 막아 논란

중노위, 현대차 비정규직 회의참관 막아 논란

중앙노동위원회(아래 중노위)가 17일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참관을 일방적으로 거부해 결국 이날 예정된 심문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중노위는 이날 현대차 최병승 조합원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재심판정취소 사건에 대한 재처분 심문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노위는 심문회의 당일 아침 참관을 허용하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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