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현대차의 비정규직 불법파견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온 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계획안을 내놓고 본격 투쟁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8일 소식지를 내고 29일 대의원 간담회와 정규직화 촉구대회를 통해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절된 공간. 그곳에서 그는 절규하고 분노했지만, 거친 파도소리에 묻힐 뿐 세상은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울다 지쳐 그가 선택한 수단. 내 목숨을 바치니 우리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그는 고공 35m, 85호 크레인에서 스스로 목을 맸다.
미포투쟁 지역대책위 최병승 집행위원장이 현대자동차 공장안에서 강제 연행됐다.
또 다른 사람은 \"나이 순으로 짜른다더라, 근태가 나쁜 순으로 짜른다더라\"며 확인되지 않는 별의별 괴담이 나돈다고 말한다. \"대부분이 결혼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데 여기서 나가더라도 또다른 비정규직으로 취직하기 힘들 거라는거 잘 알기에 더 힘들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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