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논평] 최저임금,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

[논평] 최저임금,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

전체 노동자의 절반이 저임금노동자인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최저임금이 곧 현장에서 저임금 책정의 근거로 작동되고 있는 현실을 잊어선 안 된다.

“최저임금 투쟁, 사회양극화를 해체하는 투쟁”

“최저임금 투쟁, 사회양극화를 해체하는 투쟁”

“한국에서 가장 크다는 현대자동차, KT노조 등도 조합원 숫자가 3만, 5만에 불과하다”며 “최저임금 투쟁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125만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하는 투쟁”

민주노총, 최저임금 투쟁 선포 결의대회 열어

민주노총, 최저임금 투쟁 선포 결의대회 열어

올 9월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첫 전원회의가 15일 시작된 가운데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7시 서울 논현동 최저임금심의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저임금현장]\”잘못 말하면 목날아가요\”

[최저임금현장]\”잘못 말하면 목날아가요\”

11일 6시 30분, 이른 새벽 지하철 출구 에스컬레이터 위에 긴 아주머니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아줌마들 특유의 시끌벅적함으로 학동역 서울세관 방향 출입구는 소란스러웠다. \”아주머니, 오늘 여기서 무슨 행사 있어요? 어디들 가세요?\” \”왜요? 난 모르는데…\” 경계심과 능청 섞인 아주머니의 대답에 잠시 할말을 잃은 난 급한 마음으로 출입구를 빠져나와 민주노총의 \’최저임금제도 개선 결의대회\’가 열리는 서울세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울세관 앞에는 이미 민주노총 소속 60여 명의 조합원이 모여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적게나마 그 수가 늘어났다. 집회가 시작되었고,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위원들의 인사와 민주노총 신승철 부위원장의 대회사가 진행되었다. 신 부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최저임금 현실화가 경제를 악화시킨다는 사용자들의 주장에 대해 공영방송에 나와 정당한 근거를 밝혀라\”고 촉구했다. 신 부위원장은 \”노동자의 임금 77만 원이 이 나라 경제를 말아먹는 것이라면 포기하겠다\”며 사용자들의 근거 없는 공세를 꼬집었다. 민주노총 구미시협 배태선 사무국장은 투쟁사를 통해 \”최저임금이 단순히 노동생존권을 확보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전체노동자의 권리와 이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배 사무국장은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인상을 가장 중요한 유일의 목표로 설정하고, 총파업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며 민주노총의 강력한 투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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