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제

내 혼은 꽃비 되어

내 혼은 꽃비 되어

지난 4월 24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인권오름] ‘사람’의 죽음에 관대한 사회

[인권오름] ‘사람’의 죽음에 관대한 사회

노숙문제의 해결은 수용, 격리가 아닌 박탈의 상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맞춰져야 한다. 이를 통해 노숙상태를 종결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추모 및 규탄대회 현장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추모 및 규탄대회 현장

2월 25일, 여수보호소 화재 사건에 대한 추모제 및 항의 집회 열려 지난 2월 25일 2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여수 화재 사건에 대한 추모제와 항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천명의 사람들이 참가한 이번 집회에서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와 안타까운 심정들을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그간 한국 정부는 가족들의 허락도 맡지 않고 시체를 부검하고, 병원에 있는 부상자들에게 수갑을 채우며, 현장에 있던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한 이주노동자들을 다른 보호소로 옮기고 강제출국시키는 등 사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 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이주노동자와 한국인은 이번 여수 사건이 전체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문제를 보여주는 심각한 사건이라며 이주노동자의 인권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故 김동윤 열사 1주기 추모제, 10일 부산 신선대 부두 앞에서

故 김동윤 열사 1주기 추모제, 10일 부산 신선대 부두 앞에서

故 김동윤 열사의 1주기 추모제가 10일 오후 1시 신선대 부두 정문 앞에서 개최된다.

“누가 함께 했는가”

“누가 함께 했는가”

6일, 포항에서 故하중근 열사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던 시각, 서울에서도 하중근 열사의 떠나는 길을 함께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열사, 역사로 낳은 이름”

“열사, 역사로 낳은 이름”

11일 오후 6시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는 유가족 100여 명을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열렸다. 범국민추모제는 시종일관 열사들을 기억하는 추모의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초혼(招魂) – 그녀들의 넋을 위로하며

초혼(招魂) – 그녀들의 넋을 위로하며

그대들의 억울하고 원통함 / 세상 사람들 모두모두 잊지 않고 / 그대들의 가슴에 꽂힌 원한, 고통 다 풀어 가리니 / 돈 세상, 여성 억압하는 세상 다 부수고 /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갈지니

세상아, 우리의 외침을 들어라!

세상아, 우리의 외침을 들어라!

이날 집회는 불법노점 벌과금 70만원이 없어 지난 달 2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청각장애인 노점상을 추모하는 한편, 농아인에 대한 차별철폐와 생존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였다.

12일, ‘1.22 사망 노숙인 49재 추모제’ 열려

12일, ‘1.22 사망 노숙인 49재 추모제’ 열려

12일, ‘1.22사망노숙인실태조사 및 근본대책마련 연대모임’ 주최로 지난 1월 22일 사망한 노숙인 이수봉씨의 49재가 동료 노숙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복직은 교섭이 아니라 김주익 열사의 죽음으로 따낸 것”

“우리 복직은 교섭이 아니라 김주익 열사의 죽음으로 따낸 것”

일반적으로 열사정신계승과 현안투쟁을 따로 보는 경향들이 있다. 우리는 일상투쟁이 열사투쟁이라고 생각한다. 엄숙한 분위기로 투쟁 결의를 다지는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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