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9일 5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는 때 아닌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호루라기를 연신 불어대는 300여 명의 사람들은 다름 아닌 농아인들. 한국농아인협회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공동투쟁단)이 주최한 ‘농아인 생존권보장촉구 집회’에 모인 이들은 비장애인들이 외치는 구호와 함성 대신 호루라기를 불고 있었던 것.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9일 5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는 때 아닌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 퍼졌다. 호루라기를 연신 불어대는 300여 명의 사람들은 다름 아닌 농아인들. 한국농아인협회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공동투쟁단)이 주최한 ‘농아인 생존권보장촉구 집회’에 모인 이들은 비장애인들이 외치는 구호와 함성 대신 호루라기를 불고 있었던 것.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