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임금·퇴직금 등 체불임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추석 대목에 맞춰 전국 이랜드 계열 매장에 대한 집중 봉쇄투쟁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여는 등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지원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노동부가 중재해 3일 간 이랜드 노사가 집중교섭을 진행했으나 별 성과 없이 마무리 되었다. 이런 상황은 오히려 노조 측의 더욱 강력한 투쟁을 불러오고 있다.
민주노총은 2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4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뉴코아-이랜드노조 조합원들에게 올 연말까지 16억 원의 투쟁기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추석까지의 투쟁계획을 결정했다.
29일 여야는 제 262회 정기국회 일정을 합의했다. 특히 올해 국정감사를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가위 일주일전 재래시장을 찾아 한가위를 준비하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추석 명절에도 집에 가지 못 하고 사측의 부당해고와 노동탄압에 맞서기 위해 농성장을 지키는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추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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