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며칠 앞두고 경찰은 기륭전자에서 농성중인 조합원 21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것은 추석 명절 때 집에 가지 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더욱이 집에 다녀오던 조합원이 연행당한 상황이어서 조합원들은 찬 공장 바닥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기로 하고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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