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인천공항철도를 인수하기로 발표한데 이어 지난 23일 정기이사회에서 5,115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철도노조는 25일 2시 서울역에서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가졌다.
철도노조가 24일 성명을 내 \"코레일(철도공사)이 5,115명을 인원감축하면서 2급 이상 철도고위직은 단 한명도 없고 다 하위직이라는 것은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간에 운영되는 인천공항철도에는 총 4조9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그러나 저조한 이용실적으로 연간 천억 원에 달하는 세금으로 부족분을 메꾸고 있어 \'혈세 낭비\'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다.
철도노조는 또 “철도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비전도 없는 이, 무고한 농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책임이 있는 이가 철도공사의 사장으로 임명되는 것을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허 전 청장의 사장임명을 반대했다.
나는 현장을 돌면서 조합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릴 도와줄 사람도, 조직도 없습니다. 도망 갈 데도 없습니다. 노조 민주화 이후 야금야금 뺏겨온 현장 상황을 조합원들이 더 잘 알지 않는가. 내가 깃발 들고 앞서겠다. 절대 내가 먼저 내려오지 않겠다. 함께 싸우자
경제위기 한 파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몰아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250여 명이 해고 위기에 놓인 것.
운수노조 철도본부가 지난 11일 사측과 맺은 잠정합의안이 확대쟁의대책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철도 노사가 다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해 8시간이 넘는 본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만들어 낸 것.
안전운행투쟁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정해놓은 작업규정에 따라 일하는 것을 말한다. 코레일은 안전을 이유로 직종별로 작업 때 지켜야 할 작업규정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이 작업규정을 지킨 결과 열차의 출발은 지연되고 있다.
서울지방법원이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에서 \"철도공사가 전 KTX승무원들의 사용자\"라고 판결하며 KTX승무원들의 손을 들어주자 오랜 기간 투쟁해 온 KTX승무원들의 얼굴이 오랫만에 밝아졌다. 오미선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도 \"철도공사가 합의안을 파기한 것이 꼭 이맘때인데 일 년이 지나 다시 희망을 갖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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