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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정리해고 10년 투쟁 마무리

코오롱 정리해고 10년 투쟁 마무리

정리해고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10년간 투쟁해 왔던 코오롱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이 마무리된다. 코오롱 해고 노동자들은 최근 회사 측과 합의를 통해 본사 앞 천막농성장 자진 철거하는 등 투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37일 단식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10년 투쟁의 희망 만들어낼까

37일 단식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10년 투쟁의 희망 만들어낼까

2005년 2월 21일 정리해고 이후, 지난 10년간 안 해본 투쟁이 없었다. 17일간의 단식농성, 한 달 넘는 송전탑 고공농성, 과천 본사 점거농성, 불매운동, 심지어 코오롱 회장 자택 앞에서 자해까지 했다. 하지만 회사는 묵묵부답이었다. 그래서 최일배 위원장은 다시 한 번 목숨을 건 끝장투쟁을 선택했다. 왜 하필 너무도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단식’을 택해야 했느냐고 물으니 “우리 조건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단식 37일, ‘37인 동조단식’ 나서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단식 37일, ‘37인 동조단식’ 나서

최일배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위원장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7일 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7명의 노동자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조단식에 나섰다. 37인의 동조단식자들은 11일 오전 11시,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과천 코오롱 본사 앞에서 하루 동조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이라는 골리앗에 맞선 눈물의 10년

코오롱이라는 골리앗에 맞선 눈물의 10년

코오롱 자본의 정리해고에 맞서 10년 동안 싸우는 우리가 과천 천막에 있습니다. 경영상의 이유를 빌미로 78명을 해고한 당시 재계 23위였던 코오롱 자본에 죽어도 죽지 못하는 고목처럼 질기게 끊임없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단식 34일째, 각계각층 ‘3650인의 화답’ 호소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 단식 34일째, 각계각층 ‘3650인의 화답’ 호소

최일배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코오롱 정투위)위원장이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34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이 오는 13일 코오롱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적 행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노동 및 시민사회 대표자들은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3일 열리는 ‘정리해고 10년, 3650인의 화답’ 제안자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나부터 코오롱을 불매할 것이다

나부터 코오롱을 불매할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한다. 부인과 아이들은 잘 다녀오라 인사를 하고 그렇게 한 가정의 행복함이 시작된다. 그러나 출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코오롱 비윤리 경영 시정 위해 ‘불매’의 채찍을 들자

코오롱 비윤리 경영 시정 위해 ‘불매’의 채찍을 들자

노사합의를 위배한 정리해고로 10년째 거리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을 공장으로 복직시키고, 고삐 풀린 코오롱의 비윤리적 경영을 멈추기 위해서는 이제 소비자들이 나서야 한다.

코오롱 스포츠 2차 불매운동 시작…‘코오롱불매원정대 시즌2’

코오롱 스포츠 2차 불매운동 시작…‘코오롱불매원정대 시즌2’

대표적 정리해고 사업장으로 알려진 코오롱 스포츠에 대한 2차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그동안 코오롱공대위는 ‘코오롱불매원정대’를 구성하고, 지난 5월 11일 관악산을 시작으로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남산 등을 등반하며 코오롱 스포츠 제품 불매운동을 전개 해 왔다.

“우리 함께 산에 가요” 코오롱 불매 확산

“우리 함께 산에 가요” 코오롱 불매 확산

이날은 불매원정대를 감시하기 위해 나온 사측 관계자들이 네 명이나 됐다. 이분들의 임무(?)는 불매 원정대가 ‘코오롱 불매’ 리본을 나무에 묶으면 따라다니면서 일일이 떼어내며 불매원정대의 활동을 회사에 보고하는 분들이란다.

코오롱 상식 밖 가처분이 불매운동 불 질렀다

코오롱 상식 밖 가처분이 불매운동 불 질렀다

코오롱인터스트리가 정리해고를 비판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을 막기 위해 사상 최초로 전국 102개 유명산과 등산객을 상대로 ‘불매운동 등 업무방해금지가처분신청’을 낸 것이 오히려 불매운동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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