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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텍 합의 조인식…“콜텍지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콜텍 합의 조인식…“콜텍지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콜텍 노사가 23일 오전 10시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정리해고와 해고자 복직 문제에 본격 합의했다. 노측 대표로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사측 대표로 ㈜콜텍 대표이사가 조인식에 참여해 합의문에 서명했다.

콜텍 교섭 난항…사측, ‘복직 당일 퇴사’ 고집하나

콜텍 교섭 난항…사측, ‘복직 당일 퇴사’ 고집하나

사측은 이번 교섭에서도 복직 당일 퇴사안을 고수했다. 반면 노조는 ‘회사는 2019년 ○월 ○일부터 김경봉, 임재춘, 이인근 조합원을 복직시킨다. 복직 이후 공장 재가동이 불가능함을 상호 확인하면, 2019년 ○월 ○일부로 위 3인은 퇴직한다. 복직 기간의 임금 및 처우는 4번 항(합의서 상 임금 및 위로금 관련 조항)에 포함한다’는 수정제시안을 제출했다.

백기완, 콜텍 문제 해결 않는 대통령에 ‘일침’

백기완, 콜텍 문제 해결 않는 대통령에 ‘일침’

시민사회 원로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9일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콜텍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일침을 놨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하면서 적폐청산을 1호로 내세웠다”며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록 노동 적폐 1호인 콜트콜텍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 적폐청산 구호는 몽땅 거짓이었다. 귀가 있으면 문재인 정부는 내 얘기를 들어야 한다. 당장 나와서 콜텍 문제를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신] 콜텍 옥상 점거…본사 앞 200명 집회

[2신] 콜텍 옥상 점거…본사 앞 200명 집회

콜텍 해고자를 비롯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콜텍 본사 옥상을 점거한 가운데, 200명에 달하는 노동자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앞서 금속노조 조합원 9명은 2일 오후 1시 35분경 콜텍 본사에 진입, 옥상을 점거했다. 사측은 사장실이 위치한 3층 출입문을 잠근 채 퇴거 요청을 했다.

콜텍 해고자, 무기한 단식…정부, ‘최장기 투쟁’ 방관하나

콜텍 해고자, 무기한 단식…정부, ‘최장기 투쟁’ 방관하나

금속노조 콜텍지회 임재춘 조합원이 정리해고 사과, 복직을 촉구하며 12일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동시에 노동자들은 콜텍 문제를 방관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앞서 콜트 기타를 생산하는 ㈜콜텍은 2007년 노동자 250명을 정리한 바 있다. 사법부는 2012년 콜텍 노동자 최종 패소 판결을 내렸는데, 2015년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였다는 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콜텍 ‘족벌 경영’이 끊은 노동자의 기타줄

콜텍 ‘족벌 경영’이 끊은 노동자의 기타줄

삼성 못지 않게 족벌 경영을 펼치는 회사가 있다. ㈜콜텍의 박영호 일가다. 콜텍은 2007년 노동자 250명을 정리해고한 뒤, 회사를 분할해 ㈜기타네트와 ㈜콜텍엠아이씨를 설립했는데, 박영호의 두 동생이 각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박영호의 부인 정 모 씨는 현재 콜텍 감사다. 박영호의 아들 역시 콜텍 사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콜텍 해고자들, 한국대중음악상 무대 올라

콜텍 해고자들, 한국대중음악상 무대 올라

콜트콜텍기타노동자밴드 ‘콜텍’이 지난 26일 구로 아트밸리에서 열린 2019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포크음반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특별상을 수상한 후 다시 한국대중음악상의 초대를 받았다.

콜텍 해고자들, 본사 진입…박영호 사장, 교섭 직접 참여키로

콜텍 해고자들, 본사 진입…박영호 사장, 교섭 직접 참여키로

금속노조 콜텍지회(이하 노조)가 18일 오후 12시 40분경 강서구 콜텍 본사 사장실에 진입해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박영호 사장은 내달 교섭에 직접 참여하고 전향된 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 3위 악기 회사인 콜텍은 2007년 노동자 250명을 정리해고했다. 콜트콜텍은 양승태 재판거래 사업장이기도 하다.

콜텍 교섭 결렬…‘복직, 6개월 후 퇴직’도 못 받는 사측

콜텍 교섭 결렬…‘복직, 6개월 후 퇴직’도 못 받는 사측

14일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콜텍 노사 교섭이 또 결렬됐다. 금속노조 콜텍지회는 해고자가 복직하고 6개월 뒤에 퇴직하겠다는 전향안까지 제시했으나 사측이 이를 거부했다. 앞서 세계 3위 악기회사인 콜텍은 2007년 노동자 250명을 정리해고했다. 콜텍은 양승태 재판거래 사업장이기도 하다.

[인권오름] [나어릴때의 인권이야기] 연대, 오랜 투쟁을 떠받치는 힘

[인권오름] [나어릴때의 인권이야기] 연대, 오랜 투쟁을 떠받치는 힘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 10년은 뭉텅뭉텅 흐른 덩어리의 시간이 아니라 구체적인 어제와 오늘이 모인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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