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는 이유로 임금상의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받은 임금에 대한 청구권을 인정하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4년 째 위장폐업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오는 9일과 10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다. 금속노조 인천지부와 대전충북지부, 콜트-콜텍 지회는 이틀 동안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을 알리고 콜트 자본의 부당함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타넷의 홍보팀은 지난 7월, 국내 인디밴들에게 콜트 기타의 홍보대사를 요청하면서, 콜트 노사문제에 대해 거짓 설명을 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해당 인디밴드인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콜트 노사문제 해결 여부를 묻자, 사측은 “노동자들에게 2억 원씩 주고 해결했다”고 말한 것.
후지락페스티발에 참석하신 여러분!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RATM, One Day as a Lion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타가 자유를 노래할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합시다.
2010년 7월 27일에는 세계적인 락 페스티발인 2010년 일본 후지락페스티발의 초청을 받아 9박 10일간 일본 원정 투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09년 11월 진행된 요코하마 세계3대 국제악기쇼의 방문에 이은 또 하나의 국제연대의 성과입니다.
콜트-콜텍 싸움은 3년이 넘었다.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는것이 대단하다. 기륭은 이제 얼마나 되었을까 지엠대우는 또 어떻고
홍대 클럽에서 쑥쓰러운 듯 울려퍼진 ‘투쟁’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기도 했다.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는 기타를 연주해 본적이 없고,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들은 그 기타를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다. 기타는 만드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게 서로를 마주보며 서있었다.
콘서트에 참여하는 [와이낫] 리더 전상규 씨는 뮤지션의 입장에서 기타는 하나의 매개물이며 이러한 기타로 함께 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말한다.
지난 11월 5일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가 시작되었다. 콜트콜텍 일본 원정투쟁단의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원정투쟁이 본격화 된 것이다.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장소인 요코하마 퍼시피코 앞에서는
오늘은 하라주쿠에서 열릴 NOVOX 집회를 참가하고 수이도바시에서 열릴 부시의 방일행사 반대 집회에 참가할 일정이다. 큰 집회를 두개나 참석하니 원정단의 짐 역시 챙길 것이 많다. 짤랑거리는 소리부터 비닐봉투들이 한참은 바스락 거리고서야 간신히 시간 맞추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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