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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재은폐 봐주기 중단하라”…노동부에 김범석 소환 촉구

“쿠팡 산재은폐 봐주기 중단하라”…노동부에 김범석 소환 촉구

민주노총과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 쿠팡의 산재은폐 의혹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늑장조사를 규탄하고 김범석 쿠팡 의장 소환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20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쿠팡 과로사 사태와 조직적 산재은폐 의혹에 대해 수개월째 기획감독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실질적 지배자로 지정된 김범석 의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민주노총, 민변 블랙리스트 대응팀,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등은 29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노동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목적 외로 사용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처분을 촉구했다.

“더는 누구도, 일하다 죽지 않고 아프지 않게”

“더는 누구도, 일하다 죽지 않고 아프지 않게”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인 28일 오전,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산업재해로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떠나보낸 이들은 “기억과 추모가 또 다른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며 더는 누구도 “일하다 죽거나 아프지 않는”세상을 향해 마음을 모았다.

“사람 쓰러져도 멈추지 않는 곳”…쿠팡 규탄 분노 시민행진

“사람 쓰러져도 멈추지 않는 곳”…쿠팡 규탄 분노 시민행진

30일,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노동자의건강한노동과인권을위한대책위원회는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규탄 분노의 시민대행진’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쿠팡 본사에서 출발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서울고용노동청, 서울경찰청, 청와대를 잇는 도보 행진을 진행하며 각 거점에서 규탄 행동과 요구안 전달을 이어갔다.

초유의 쿠팡 사태, 지금 물류센터 현장은?

초유의 쿠팡 사태, 지금 물류센터 현장은?

쿠팡으로 시끌벅적한 바깥과 달리 밀려오는 주문, 관리자들의 속도 올리라는 방송, 수백·수천 명의 노동자로 요란했던 물류센터 현장은 조용하다. 분명 탈팡 때문이다. 주문 물량이 줄어드니 쿠팡은 즉각적으로 일용직 고용부터 줄였다. 매일같이 날아오는 출근 인센티브 홍보 문자는 어느 때보다 뜸하다.

민주노총, “쿠팡노동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요구

민주노총, “쿠팡노동자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요구

민주노총은 쿠팡 물류·택배·라이더 노동자들이 장시간·고강도 노동과 저임금 구조, 노조 탄압, 산재 은폐에 시달리고 있다며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노동자의 생명과 시민의 안전을 외면한 채 성장해 온 구조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로켓배송 멈추고 안전배송하자”고 밝혔다.

쿠팡 산재 은폐 경찰 고발, “김범석 등 전·현직 대표 엄정 수사해야”

쿠팡 산재 은폐 경찰 고발, “김범석 등 전·현직 대표 엄정 수사해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의 산재 사망을 은폐하려 한 쿠팡 전·현직 대표를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경찰에 고발했다. 공공운수노조와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범석 쿠팡 의장과 해럴드 로저스 대표, 박대준 전 대표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살인경영 끝내라”

“쿠팡은 살인경영 끝내라”

30일 예정된 국회 연석청문회에도 김범석 쿠팡이사회 의장은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는 29일, 쿠팡 본사 앞에서 ‘반노동 반사회 범죄기업 쿠팡 규탄 노동자 시민 공동행동’을 열고 “김범석 의장의 국회 출석과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노동계 ‘탈팡’ 촉구, “쿠팡은 반노동, 반사회 범죄기업”

시민·노동계 ‘탈팡’ 촉구, “쿠팡은 반노동, 반사회 범죄기업”

쿠팡의 노동자 사망과 산재 은폐 의혹,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 진보정당이 쿠팡을 강하게 규탄하며 시민들에게 ‘탈팡’ 참여를 호소했다. 이들은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쿠팡은 반노동·반사회·반인권적 범죄기업”이라며 국회와 정부에 김범석 의장에 대한 책임 추궁과 플랫폼 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규제와 입법을 촉구했다.

“정부가 나서 쿠팡 노동자 사망 멈춰야”

“정부가 나서 쿠팡 노동자 사망 멈춰야”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노동자가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노조와 사회단체들이 고용노동부에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와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27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에서 계속되는 산재 사망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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