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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재은폐 의혹 불기소…유족 “노동부가 쿠팡 비호”

쿠팡 산재은폐 의혹 불기소…유족 “노동부가 쿠팡 비호”

고용노동부가 고 장덕준 노동자의 사망과 관련해 김범석 쿠팡 의장의 부적절한 지시와 근무 실태 왜곡 사실을 확인하고도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하자 유가족과 노동계가 반발했다.

내 작업 데이터 누가 쥐고 있나…쿠팡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논의

내 작업 데이터 누가 쥐고 있나…쿠팡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논의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의 근무평가 기록은 채용에도 활용되지만, 정작 노동자는 자신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는지 알기 어렵다. 블랙리스트 재발을 막으려면 노동자가 자신의 작업 데이터와 인사 기준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쿠팡대책위와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가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연 ‘쿠팡 블랙리스트와 인공지능 시대 노동자의 데이터 권리’ 워크숍에서는 회사가 쥔 노동자 정보를 당사자가 어떻게 확인하고 통제할지가 논의됐다. 발제자들은 자료 열람에 그치지 않고 채용·평가 기준 공개와 이의제기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해 1월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 경영진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블랙리스트 작성에 사과하고 자료 활용에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과 이후에도 노동자가 자신의 정보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았다. 김병욱 변호사의 발제에 따르면 CFS에서 일한 노동자 3명은 지난해 11월 작업성과와 작업 할당 기준, 평가·등급, 블랙리스트 포함 여부 등의 열람을 요구했다. CFS는 작업성과 자료를 별도로 보관하지 않고 할당 기준과 평가등급도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 변호사는 회사가 자료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면 노동자가 이를 확인하거나 다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CFS 개인정보처리방침은 근무평가 기록을 마지막 근무일부터 10년간 보관하고

쿠팡은 처벌을 피했다. 제보자는 피의자가 됐다

쿠팡은 처벌을 피했다. 제보자는 피의자가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22일(목)

사과도 재발 방지도 없는 6년, 그사이 쿠팡에서 36명이 숨졌다

사과도 재발 방지도 없는 6년, 그사이 쿠팡에서 36명이 숨졌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3일(화)

쿠팡 장덕준 씨 사망 6주기…“사과도 재발 방지도 없었다”

쿠팡 장덕준 씨 사망 6주기…“사과도 재발 방지도 없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노동을 하다 숨진 고 장덕준 씨의 사망 6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쿠팡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이들은 산업재해 은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쿠팡 화재 되풀이…“로켓배송이 안전보다 앞섰다”

2021년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 안전 강화를 약속했던 쿠팡에서 5년 만에 대형 화재가 다시 발생하자 노동계가 "비용 절감과 속도 중심 경영이 같은 참사를 반복시켰다"며 정부의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단순한 화재 규탄을 넘어 메자닌 구조와 물류센터 안전기준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분석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운동권 대모험] 컴백한 힐러와 혼란한 전당대회

[운동권 대모험] 컴백한 힐러와 혼란한 전당대회

[7월 4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다시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 2) 신천지, 유시민, 그리고 정민철의 눈물. 혼란의 민주당 전당대회 3) 이재명 발 뉴스 : 더불어근저당과 성과급 4) 최태원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발언 5) 데이터는 메가, 숙의는 제로 6) 반복되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 오세훈 1심 유죄? 6·3·3원칙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의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의 불,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는 가운데, 로켓배송이 쌓아 올린 위험 구조와 규제 공백을 파고들었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맘다니 뉴욕시장의 네타냐후 체포 검토 논쟁, 투즈의 스페인·아르헨티나 200년 차트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과로사 계속, 수사는 제자리”…민주노총, 노동부에 쿠팡 산재은폐 수사 결과 공개 촉구

“과로사 계속, 수사는 제자리”…민주노총, 노동부에 쿠팡 산재은폐 수사 결과 공개 촉구

23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가 지난 3월 쿠팡 물류·배송 사업장 100여 곳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했지만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독 결과와 수사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산재은폐 의혹의 최종 책임자에 대한 수사는 사실상 멈춰 있다”고 비판했다.

[인터뷰] 응답하라, 정성용!!

[인터뷰] 응답하라, 정성용!!

정치인을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2026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성용 노동당 인천시의원(검단구제3선거구) 후보를 모시고, 말이 아니라 삶과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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