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주간인권흐름 (2002년 8월 19일 ∼ 8월 26일)
1. 죽여놓고 자살이라니… 의문사위, 84년 국방부가 자살로 발표한 허원근 사망사건이 타살임을 밝혀내…소속 중대 하사관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총으로 쏴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2발 더 쏴(8.20)/ 의문사위, 73년 교도소 4곳에 ‘전향공작 전담반’ 50여명 배치 사실 밝혀…전담반은 교도소 수감 중인 폭력사범 동원해 비전향 장기수들에게 고문을 가하며 전향 강요(8.20)/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등, 권한강화·기간연장 의문사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김대통령, 의문사법 개정 적극 검토 지시 알려져(8.20)/ 기무사, 의문사위 실지조사 거부…”녹화사업 자료, 대통령이 와도 보여줄 수 없다”(8.21)/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국민연대’, 군복무 중 사망사건에 대한 기무사의 자료 공개 요구 시위 벌여(8.21)/ 의문사위, “허원근 타살 목격한 사병들이 헌병대 ‘머리카락 뽑기’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라고 밝혀(8.23)/ 의문사위, ‘녹화사 업’ 관련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키로(8.25) 2. 며칠을 더 굶어야? 인권단체, 발산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사건에 관해 기자회견 열어 서울시청의 공개사과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8.20)/ 서울시, 장애인 전용 콜택시 100대를 도입, 시범운영키로→장애인단체,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비장애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시설”(8.21)/ 5개 인권단체, 장애인 이동권 투쟁 동조 단식농성 돌입(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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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