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노동자의 목숨 앗아간 두산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한다!
노동자의 목숨 앗아간 두산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한다! “이제 이틀 후면 급여 받는 날이다. 약6개월 이상 급여 받은 적이 없지만 이틀 후 역시 나에게들어오는 돈 없을 것이다… 불쌍한 해고자들 꼭 복직 바란다. 나는 항상 우리 민주광장에서지켜볼 것이다.” 2003년 1월9일, 새해벽두부터 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동지가 분신, 싸늘한주검으로 발견되었다. 99년 한국중공업을 헐값으로 인수한뒤 계속된 두산자본의 탄압이 결국배달호 동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가 스스로 자신의 몸에 신나를 들이붓고, 불을 당겼을지언정 그의 죽음은 두산자본을 향한 항거이자 전계급에게 두산자본의 실태를 폭로하는 것이다. 두산자본의 허울좋은 상생의 노사관계는 1,124명을 ‘명예퇴직’으로 정리해고 했다. 소사장제도입을 강요했으며 2002년에는 산별교섭을 거부하며 단체협약 일방 해지라는 사상초유의노조말살 책동과 노조간부89명 징계해고, 22명 고소고발과 구속, 총 78억의 손해배상 청구와가압류의 총체적인 노동자탄압이었다. 공기업이었던 구 한국중공업이 신자유주의 정권과 자본에의해 민영화된 이후 현장은 완전히 사측에 장악되었으며 조합원들은 숨쉴 수 조차 없는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극단적인 민영화와 구조조정의 비극은 한 노동자의 분신, 항거로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5년의 결과, 수많은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거리로, 비정규직으로, 건설일용노동자로 불안정한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가의 기간산업들이자본가들의 부채를
노동
참세상뉴스
2003.01.1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