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는 디지털 기술의 향상과 저예산영화의 배급지원을 통한 비주류영화 상영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장편영화 배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사업은 상,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실시하기로 하고 상반기 신청접수를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 신청 대상은 디지털 작업으로 완성된 최소 60분 이상의 장편영화로 디지털 직접영상방식 및 필름 전환방식으로 극장개봉을 계획 중인 작품이며 해당작품의 저작권을 소유한 제작업자나 개인, 배급업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2편이내의 작품에 대해 지원을 실시하며 각 작품당 지원액은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결정된다. 필요한 제출서류는 △디지털장편영화배급지원 신청서 △시놉시스 △신청작품 VHS 테입 △마케팅 및 배급 계획서 △순제작비 및 P&A 내역서 △주요 제작진의 작품경력 소개서 등이다(02-9587-543).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온라인게임 심의 및 규제에 관한 대토론회' 개최
남은 문제들 그리고 길찾기
건설노동자도 근골격계질환 심각 건설연맹 등 조사결과…평균 60%가 증세 호소
한국적 권력형비리 작동방식과 대안
1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OECD는 최근 `회원국 농업정책 보고서’에서 한국의 지난해 총농업보조(TSE)는 197억3천600만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4.7%를 차지해 OECD 회원국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매년 발표하는 회원국별 농업분야 생산자지지추정치(PSE)가 우리 농업보조 현실을 왜곡하거나 국민적 오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특정품목의 국내외 가격차이를 해당 품목 생산농업인들에 대한 보조로 합산하는 생산자지지추정치는 실제 보조금액과는 큰 차이가 있는데도 일부 정부산하기관과 언론은 이를 그대로 ‘농업보조’로 인용 우리나라의 농업보조 규모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최고 수준에 이른다는 착각과 오해를 낳고 있다. 생산자지지추정치란 경경제협력개발기구가 회원국들이 농업에 대한 재정보조나 시장가격지지 등을 금액으로 환산 회원국의 농업지지정책 정도를 분석하는 수치이다. 생산자지지추정치 계산에는 해당품목의 국내외 가격차이를 해당품목에 대한 ‘생산자지지추정치’로 포함한다. 따라서 우리의 쌀과 같이 국내외 가격차이가 큰 품목의 경우 국내외 가격차액이 모두 ‘생산자지지추정치’로 계산돼 실제 보조금과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이같은 이유로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내놓은 2001년도 우리나라 전체 생산자지지추정치 25조4680억원은 지난해 우리 농림분야 전체 예산 8조원보다도 3배나 많다. 이보다 더욱 큰 문제점은 이같은 수치를 악용하거나 오해하는 데 있다. 생산자지지추정치는 엄연히
지금 울산은 4월 17~19일 민주노총 총투표와 18·19일 민주노동당 총회를 앞두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예비 경선의 성격인 이 합동총회를 거쳐 선출된 후보가 6·13 지자체 선거에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을 대표하여 선거를 치르게 된다. 그런데 합동총회를 앞두고서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투쟁 속에서 신뢰를 넓혀내지 못한 민주노동당 지난해 민주노동당은 사실 노동자·민중과 함께 투쟁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우자동차 정리해고와 정리해고자들에 대한 김대중 정권의 가공할 폭력만행은 전국의 노동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민주노총이 김대중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정도의 상황이었음에도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온갖 이유를 들어 김대중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서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의 투쟁을 외면하고야 말았다. 울산의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효성·태광·고합 화섬 3사의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에 맞선 투쟁으로 뜨거웠던 지난해 울산의 총력투쟁은 7·5 총파업 무산으로 결국 쓰라린 패배를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화섬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지자체 선거 준비에 쏟는 관심 이상으로 투쟁을 조직했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노동자가 정치권력의 주인이 되기 위해 민주노총의 결의로 탄생하게 된 것이
민주노총, 비상대책위 체제로 24일 대의원대회서 공식발족…우선 중앙집행위가 대행 상반기투쟁 이끈 뒤 하반기 임원 보궐선거 실시할 듯
◆촬영/편집: 참세상방송국 동영상보기[클릭] F-X에 기만 당한건 국민뿐!!
최근 정보통신부가 국민 7천명의 지문정보와 3천명의 얼굴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겠다고 발표하자, 국민의 프라이버시권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발상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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