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50명의 노동착취공장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11월14일 방콕의 샹그리라 호텔 앞에서 나이키의 스폰서를 받는 골프 챔피언 타이거 우즈의 방문에 대한 항의집회 를 가졌다. 그들은 나이키 측에 노조 가입과 단체협상에 참여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으며, "노동자와 두 사람의 피부양자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 또한 핵심 요구사항이었다.
적극성있는 연설을 통해 캉드쉬는 빈곤은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며, IMF와 세계은행이야말로 "빈자들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설을 시작하기 바로 직전 이 프랑스 전직 중앙은행장은 크림파이를 뒤집어쓴 가장 최근의 국제무대 외교관이 되고 말았다.
모두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태국은 방콕 퀸 스커트 회의장에서 2000년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UNCTAD 제10차 총회의 주최국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모임'은 UNCTAD 10차 총회에 우리가 처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알려내기 위해 항의 시위를 벌인다는 것을 공표하려 한다. 우리가 이번 행동을 벌이는 10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가난한 자들의 모임(the Assembly of the Poor)'은 95년 10월에 만들어졌으며 민중의 권리를 보호하고 투쟁하기 위한 조직으로, 6개의 네트워크 - 농민, 도시빈민, 노동자, 원주민, 기타 비정부기구들의 네트워크 -를 포괄하고 있는 풀뿌리 민중운동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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