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정부의 방사능 무대책에 대한 국민소송(헌법소원) 원고인단 모집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열관이 파손되게 되면 이 핵연료 안에 있는 방사능 물질이 밖으로 새어 나올 수도 있고 또 가장 심각하게 우려가 되는 것은 핵연료에는 끊임없이 냉각수가 돌아다니도록 되어 있는데...이게 중간에 관이 끊어져 버리게 되면 냉각수가 새 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탈핵에너지교수모임(이하 교수모임)이 출범했다. 노진철 교수(경북대)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 교수모임은 11월 11일 오전 11시에 프레스센터에서 탈원전시대를 개막한다는 의미에서 출범선언문을 낭독했다.
원전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 단계는 폐쇄적이고 편향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에너지 선택권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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