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이 지구온난화의 대안이라고? 속지 맙시다! 미국 일리노이주의 바이런 핵발전소(Byron Nuclear plant (photo: Michael Kappel)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핵발전소의 모습은 한국에는 없는 형태이지요. 사실 저것은 핵발전소가 아니라 냉각탑이라고 합니다. 바닷물처럼 수량이 풍부한 곳이 아닌 강물이나 담수를 이용할 때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녹색당은 정당등록 취소 이후 ‘녹색당 더하기’라는 이름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신고하고 재창당을 준비해왔다. 녹색당은 그 기간 ‘탈핵버스’와 ‘강정 평화대행진’, ‘평화캠프’ 등에 참여하며 녹색당의 이름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그 결과 정당등록이 취소 됐음에도 당원 수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8월 현재 녹색당에 CMS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만 5천여 명을 웃돈다.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에서도 90년대 이후에만 총 11차례의 사고가 잇달았다고 한다. 수명 다한 고리 1호기의 잦은 고장이 하인리히 법칙에 적용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핵에너지도 그렇고 함께 방출되는 방사선도 그렇고 지구상의 생명에게는 극복할 수 없는 너무 큰 에너지들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에너지이죠.
우리가 내는 전기요금의 3.7%가 전력산업기반기금이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가고 이것이 원자력문화재단의 홍보비로 매년 100억원 이상씩 들어간다. 전체 에너지원 중 유일하게 홍보재단이 설립되어 있는 원자력발전. 그리고 국민들의 동의도 없이 세금으로 걷어가는 원자력 홍보비. 참 기가 찬 현실이 아닌가?
그렇게 중국의 제품에 대해 믿음을 주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이 남동부 지역에 핵발전소를 대량으로 지으려 한다는 사실에는 무감각하다. 무감각하다기보다 모른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일반 국민들의 이야기고 언론의 무감각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다.
오는 8월 3일 고리 원전 1호기 재가동을 앞두고, 영광원전 6호기가 고장으로 가동을 멈춰 원전을 둘러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핵발전소는 그것의 위험성을 넘어 핵발전소를 둘러싼 차별구조와 부정의가 있다. 노동의 차별, 지역의 차별, 세대의 차별이 핵발전소를 치장하는 원전업계의 수많은 논리 뒤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이다.
정말 정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닌 \'다른 행복\'을 상상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돈\'이 아닌 다른 것일 수 있음을 상상하는 것... 사실 이것은 상상이 아닌 경험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3차 탈핵희망버스의 컨셉은 ‘탈핵바캉스’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수도권과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 모여든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동해안 핵단지 인근에서 탈핵희망콘서트와 탈핵퍼포먼스를 벌였다. 녹색당 하승수 사무처장은 “새 원전은 이곳에서 10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들어선다”며 “이 아름다운 곳과 이 지역 사람들은 어떡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