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AI가 자아를 갖게 될 때: 양심과 행위 주체성, 그리고 거버넌스

AI가 자아를 갖게 될 때: 양심과 행위 주체성, 그리고 거버넌스

인공지능을 통제하는 데서 핵심적인 위험은 잘못 정렬된 알고리즘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보존을 추구하는 행위 주체가 출현할 가능성이다. 그런 존재가 일단 양심과 비슷한 무언가를 갖게 되면, 우월한 지능이 지닌 모든 힘을 동원해 자신의 목적을 추구할 것이다. 현재의 거버넌스 체계는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지 않았다. 그렇게 설계해야 한다.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민주노총, 민변 블랙리스트 대응팀,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등은 29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노동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목적 외로 사용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처분을 촉구했다.

AI 기반 합성 생물학의 위험성

AI 기반 합성 생물학의 위험성

합성 생물학, 즉 지구에 존재한 적 없는 생명체를 설계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우리는 이미 GMO 대두와 옥수수 같은 유전자 조작 작물 형태로 이를 접했지만, 이는 곧 다가올 일의 미약한 전조일 뿐이다. Chat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은 부정확하거나 기괴한 정보와 오류를 자주 포함한다. 이러한 오류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음성 등 2차원 전자 매체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4차원 생명체의 게놈 설계나 신체 또는 생태계에 방출되는 활성 생물학적 단백질에 통합될 경우 그 문제는 훨씬 심각해질 수 있다.

노동자는 직장에서 ‘찌푸릴 권리’가 있다

노동자는 직장에서 ‘찌푸릴 권리’가 있다

오늘날의 상사는 직원들의 감정을 모니터링하고, 유쾌하지 않은 표현을 하는 직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다. 직원을 통제하려는 고용주의 욕구는 결코 충족되지 않을 것이며, 최신 방식을 도입하려는 기업은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팬데믹 기간 동안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고용주가 점점 더 침습적인 첨단 감시 및 통제 방법을 도입하도록 허용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인권오름] 위헌 결정으로 도마 위에 오른 주민등록번호, 어떻게 바꿔야 하나

[인권오름] 위헌 결정으로 도마 위에 오른 주민등록번호, 어떻게 바꿔야 하나

물건의 생산연도, 종류, 생산지, 생산순서다. 사람이 물건인가?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날아 오를 테야”

[인권오름] [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날아 오를 테야”

“강압적인 통제에 종속되었던 사람들은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속박\\\'이라는 심리적 흉터 속에서 버티고 있다.그들은 전형적인 트라우마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신과 다른 이들과의,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깊숙하게 변형되어 고통스럽다.”

유성기업 공장 ‘몰래카메라’ 설치 논란

유성기업 공장 ‘몰래카메라’ 설치 논란

유성기업 회사가 영동공장 생산 공장 내 사무실 두 곳 천장 바로 아래 CCTV(감시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것을 노동자들이 3일 발견해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4일 유성기업 영동공장이 사무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노조 조합원을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인권오름] [벼리] 제주 강정마을 인권침해 현실(1)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통제

[인권오름] [벼리] 제주 강정마을 인권침해 현실(1)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통제

매일 벌어지는 폭력, 폭언, 연행... 주요사례를 추리는 것만으로도 200쪽이 넘는 강정마을 인권침해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오바마 행정부, “트위터, 페이스북도 감시 하겠다”

오바마 행정부, “트위터, 페이스북도 감시 하겠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오바마 행정부가 “트위터”나 회원제 교류 사이트인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전화를 대상으로 사법 당국이 통신 감청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도입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이버모욕죄, 키워드는 \’통제\’

사이버모욕죄, 키워드는 \’통제\’

오늘날 국가권력은 시민사회를 통제하되 자본과 시장을 위한 통제의 경향을 뚜렷이 한다. 한나라당이 지난 3일 발표한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의 지위도 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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