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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인 통제에 종속되었던 사람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속박’이라는 심리적 흉터 속에서 버티고 있다. 그들은 전형적인 트라우마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신과 다른 이들과의,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깊숙하게 변형되어 고통스럽다.” – 책 <트라우마>(주디스 허먼 /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 중에서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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