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에 주목하자. 그리고 이번 결정을 통해 드러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주도세력에 맞서 함께 준비해야 할 지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자.
1일 백현종 통합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전격 사퇴 후 새누리당이 연일 새정치연합에 통합진보당 연계설과 색깔론을 이어가자 새정치연합이 “새누리당과 통진당은 적대적 공생관계”라며 강하게 선을 긋고 나섰다.
지금에 와서 ‘노동자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북한 노선으로 운운하며 공안탄압의 도구로 활용하는 이유는 노동운동의 위기를 틈타 노동자계급에 대한 파상공세를 함으로서 자본주의 위기인 대공황을 극복하려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충남 아산경찰서가 지난 19일 통합진보당 성폭력사건 가해자 이 모 씨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1년 앞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거대기업과 일부의 목소리만 대변하는 사람이 아닌 노동자.서민, 울산시민을 대변할 사람이 당선돼야 한다\"며 \"통합진보당이 시민승리를 위해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결과 당대표 후보에는 비상대책위가 합의 추대한 이정희 전 대표가 단독 출마해 찬반 투표로 치러진다. 당대표와 함께 당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할 최고위원도 경합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이런 추세라면 곧 있을 김선동·오병윤·이석기 의원에 대한 재판에서도 사법부가 균형감각을 잃은 정치적인 판결을 내릴 것이 심히 우려된다”
오는 12월 5일로 예정된 전교조 위원장 선거 운동 과정에서 기호 1번 황호영, 남궁경 후보 선거운동본부의 심각한 부정행위가 발각돼 전교조 내부가 충격에 휩싸였다.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현 집행부인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이정희 대선 후보 쪽) 지지 세력을 강하게 비판하는 후보가 출마해 노동계의 반 통진당 흐름이 전교조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11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신구당권파 할 것 없이 총체적인 부정이 있었다는 1차 진상조사 결과가 검찰수사로 다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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