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강기갑 단식에 통진당 분당 숨고르기 국면

강기갑 단식에 통진당 분당 숨고르기 국면

통진당 분당 후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진보정치 혁신모임이 전면적인 분당 절차 돌입을 미뤘다. 구당권파는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은 분열이고 공멸일 뿐 혁신이 아니”라며 “혁신모임의 엽기적 당 파괴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민주당도 조롱한 이정희 대권행보

민주당도 조롱한 이정희 대권행보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혁신에 실패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진보는 보수를 질타할 권리가 없다”고 폄하했다. 진보를 자처하는 통진당 구당권파가 보수 정치 세력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강기갑 단식 마친 후 본격적인 분당 절차 돌입할 듯

강기갑 단식 마친 후 본격적인 분당 절차 돌입할 듯

신·구당권파의 합의가 결렬됨에 따라 강기갑 대표의 단식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본격적인 조직적 분당 절차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졌다.

[무슨 일 하세요?] 통합진보당 사태와 좌파의 혁신

[무슨 일 하세요?] 통합진보당 사태와 좌파의 혁신

새로운 희망을 대중에게 안겨주는 것, 바로 이것이 욕망의 정치를 넘어선 ‘희망의 정치’이자 ‘힐링의 정치’인 것이다.

“진조위, 진실은폐 조급함 때문인지 분별력 떨어졌나”

“진조위, 진실은폐 조급함 때문인지 분별력 떨어졌나”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2차 진상조사 위원 중 당권파 쪽 온라인 분과 조사위원인 윤영태 위원이 지난 4일 진상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보충 의견서를 두고 “진상조사특위 8인 위원들의 무지에 의한 사실왜곡 사례”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통진당 사태] 진보좌파진영 \”노동자 계급정치로, 민노총은 통진당과 결별하라\”

[통진당 사태] 진보좌파진영 \”노동자 계급정치로, 민노총은 통진당과 결별하라\”

박문수(기자) 비례대표 경선 부정과 폭력으로 얼룩진 통합진보당(통진당) 사태에 대해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노혁추),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 사회진보연대 등 진보좌파진영의 비판 대안이 노동자 계급정치와 사회주의 추진 방향으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노혁추는 10일『부르주아 노동자 정당에서 완연한 부르주아 정당으로의 이행을 재촉하다』제하의 문건을 통해 통진당의 정체성과 관련, “국참당과의 통합으로 시작된, 부르주아 노동자 정당에서 공공연한 부르주아 정당으로의 이행이 완성되는 순간”이며 이는 “야권연대 강화를 통한 민주당의 위성정당화, 나아가 흡수 통합의 길을 재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야권연대, 의회주의와 단절하는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나서야 할 때”이며 “진정한 노동자 정당, 혁명적 노동자 정당 건설해서 부르주아 지배체제를 끝장내고 노동자가 주인 되는 노동해방 세상, 사회주의 사회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사노위는 10일『통합진보당 부실·부정 선거 사태가 던져주는 교훈』문건에서 “당권파의 당권 장악을 위한 비민주적 행위는 이미 민노당 시절부터 관행처럼 있어왔다”면서 이번에 “만천하에 공개된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안으로 “계급성이 애매한 진보정치가 아니라 노동자 계급정치를, 야권연대가 아닌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를! 의회주의 정치세력화와 의회주의 정치의 쌍생아인 대리주의 정치가 아닌 대중의 자기권력화와 직접정치를! 부르주의 권력의 한 자락을 차지하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통합진보당 분당]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부정선거 의혹 날선 공방

[통합진보당 분당]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부정선거 의혹 날선 공방

당권파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무책임하고 부실한 조사”라고 몰아붙였다. 당권파 주장의 핵심은 부정선거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에 진조위와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는 “당이 공천하는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부실하고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보장 할 수 없다”고 맞섰다. 부정선거의 정확한 물증을 제시하진 못했지만, 상식적으로 부정선거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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