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공동 총파업…“처우 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노동조건 개선 방안이 빠졌다며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공동 총파업에 들어간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등 전국철도노동조합 산하 3개 지부가 참여하며, 노조는 파업 참가 인원을 1,300명 이상으로 예상했다. 코레일에는 코레일관광개발(열차승무원·숙사관리), 코레일네트웍스(지하철역무원·여객매표·상담원·광역기동팀·주차원), 코레일테크(역환경·차량환경·건축·시설·전기 등), 코레일로지스(입환·운전·수송), 코레일 유통(역사 매장관리) 등 5개의 자회사가 있다.

KTX·SRT 통합했으나 안전 외주화는 그대로…“안전체계도 통합하라”

KTX·SRT 통합했으나 안전 외주화는 그대로…“안전체계도 통합하라”

KTX와 SRT 통합 운행이 시작된 1일, 철도노동자들이 고속철도 운영체계는 통합됐지만 승객 안전을 담당하는 승무체계는 코레일과 자회사로 나뉜 채 남았다며 안전업무 외주화를 끝내라고 요구했다. 현재 고속철도에는 코레일 소속 열차팀장 1명과 코레일관광개발 소속 열차승무원 1~2명이 함께 탑승한다. 그러나 노조에 따르면 안전업무 권한은 열차팀장에게 집중돼 있고 자회사 승무원은 ‘협조’ 역할로 제한돼 있다. 반면 철도안전법에 따른 비상시 조치 의무 등 법적 책임은 승무원에게도 부과된다.

철도노조, 12월 11일 총파업 예고

철도노조, 12월 11일 총파업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2월 1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철도노조는 2일 오전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추진 로드맵 마련, 실효적인 안전대책 수립이 10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극우’ 때문이라는 변명에 숨긴 국가시스템 붕괴

‘극우’ 때문이라는 변명에 숨긴 국가시스템 붕괴

인종적 적대감의 성격과 인종 갈등의 근원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인정하기는커녕 생각조차 하지 않고, 대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극우'라는 낙인을 찍음으로써 정치계급은 불만의 정치적 원인을 근본적으로 다루지 않고 대신 정치적 표현과 결사의 자유에 대한 권위주의적 단속을 정당화하고 있다. 더욱이 평등, 다양성, 포용에 집착하는 국가는 '극우'라는 변명을 통해 소수의 가난한 백인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무덤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무덤이다

조만간 3자 간 통합 협상이 타결되고 민주노동당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이 승인된다면, 민주노동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해온 민주노총이 이 통합 정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더욱 커질 것이다. 만일 민주노총이 국민참여당과의 정당 통합을 지지한다면, 이는 노동자 정치세력화 운동의 무덤이 될 것이다.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이후에는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을 망라한 신자유주의 세력과의 제휴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추진될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몇 가지 실리는 챙길 수 있을지 몰라도 큰 틀에서 신자유주의 세력과의 타협과 양보는 불가피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자유주의로의 투항으로 기록될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은 자유주의로의 투항으로 기록될 것이다

국참당과의 통합 이후에는 정치세력화 본연의 문제의식조차 대거 유실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세계 노동자운동의 역사에서 노총이 자유주의 정당과 전략적으로 제휴하는 것이 노동자계급의 독자성과 급진성을 상실하는 결정적 계기였음을 잊지 말자. 그리고 만에 하나 민주노동당과 국참당의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민주노총 정치방침의 변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야4당 국정감사에서 공무원노조 탄압 공론화

야4당 국정감사에서 공무원노조 탄압 공론화

야4당 국회의원들이 이명박 정부에 “시대착오적인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3개 공무원노조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결정

3개 공무원노조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결정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이 22일 저녁 조직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을 최종 결정했다.

공무원 노조들 조합원 총투표 투표율 높아

공무원 노조들 조합원 총투표 투표율 높아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의 조직 통합 및 민주노총 가입 조합원 총투표가 22일 이틀째를 맞았다.

“MB정부 민주노총이 그렇게 두렵나”

“MB정부 민주노총이 그렇게 두렵나”

한승수 국무총리까지 나서 “공무원 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은 부적절하다”며 공무원 노동자들의 자율적 상급단체 결정에 제동을 걸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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