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결정 이후 장기간 고용승계 투쟁을 벌여온 한 노동자가 투쟁의 현장에서 사망, 주위 동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월 15일 영등포산업선교회, 따뜻하지만 약간은 비좁은 듯한 방에 10여 명의 중년 노동자들이 지친 듯이 누워 있었다. 이제는 조계사에서도 쫓겨나 추운 겨울, 몸둘 데를 몰라 어려운 처지에 놓인 현대중기 노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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