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사용자가 함께 “환자 급식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추방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2007. 5. 29 공무원노조 4대 요구 쟁취 지도부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서울시가 근무태도가 나쁘거나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을 단순 현장업무에 투입하는 ‘현장시정추진단’을 만들겠다고 나선 가운데 공무원 노동자들은 “상시적 구조조정 정책”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재계가 7일 5대그룹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대규모사업교환(빅딜 )에 합의하면서 주력업종에서 제외된 기업 직원들은 한겨울 감원태풍에 휩 싸일 전망이다.
땅거미가 짙은 저녁, 조계사 법당 옆에 자리잡은 허술한 천막들에 불이 켜지고, 주름살 하나 하나에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담고 계신 노동자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눈다. 처마 밑에는 빨래들이 길게 늘어져 있고, 천막 한쪽 에 크게 적혀 있는 커다란 글귀가 선명하다. "총파업 92일째!!!"
지난 6월 18일 금융감독위원회 기업퇴출조치에 의하여 현대그룹으로부터 강제 퇴출된 현대중기산업노조(위원장 박복찬) 조합원들의 조계사 상경투쟁이 80여일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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