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직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참여정부 배신의 기억 쏟아낸 특수고용직 노동자

[18대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참여정부 배신의 기억 쏟아낸 특수고용직 노동자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말뿐인 공약을 믿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며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연내 입법 실천 의지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특수하게 치료도 못받는 ‘특수고용직’

특수하게 치료도 못받는 ‘특수고용직’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간병인, 덤프.굴삭기 기사 등의 산업재해(산재) 실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4개 직군 344명을 조사한 결과 이중 41.3%가 일을 시작한 이후 최소 1번 이상 업무상 사고를 경험했다.

하루 걷기에 동참한 동지들 늘어

하루 걷기에 동참한 동지들 늘어

도보 순회 절반을 넘었다. 순회단은 16일 아침 옥천을 출발해 상쾌한 공기를 가르며 퀵서비스노동조합 깃발을 들고 박대규 건설노조 부위원장을 선두로 힘차게 걸어 나왔다.

KEC 농성천막에서 본 노동기본권

KEC 농성천막에서 본 노동기본권

특고도보 순회단은 건설기계 칠곡지회 옆 여관에서 12일 아침 8시에 9일차 도보를 시작해 오후에 구미 KEC사업장 앞까지 걸었다.

대구에서 칠곡으로 29km

대구에서 칠곡으로 29km

전날 화물연대 대경지부에서 자고 일어난 특고 도보순회단은 11일 아침 9시 사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칠곡을 향해 걸기 시작했다.

첫주말을 경주에서 대구까지

첫주말을 경주에서 대구까지

지난 7일(목) 아침 7시에 울산 북구청 인근의 울산자치노 사무실에서 출발한 특고도보순회단은 주말 내내 경주 시내에서 투쟁사업장과 시내 일원에서 선전전을 벌이며 도보순회를 이어갔다.

벌써 발바닥에 물집이…울산을 돌아 대구로 향해

벌써 발바닥에 물집이…울산을 돌아 대구로 향해

전국도보순회에 나선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경남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금속노조 고강알루미늄지회 노조사무실에서 스티로폼을 깔고 잔 뒤 6일 아침 6시에 일어나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7시 공장내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아침 7시 40분부터 3일차 행진을 시작했다.

“女 대리기사, 주먹으로 맞고 살려달라 애원하기도”

“女 대리기사, 주먹으로 맞고 살려달라 애원하기도”

강규혁 서비스 연맹 위원장은 “대리기사의 죽음을 단순한 취객 실수로 치부하기엔 이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심각하다”며 “노동자인데도 앞에 특수라는 천형이 붙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취객 한 명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 파업, 정부 핵심 국책사업에 영향 미칠 것

건설 파업, 정부 핵심 국책사업에 영향 미칠 것

정권이 대놓고 목줄을 조이고 있다. 가만 앉아서 깨질 바에는,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마음가짐으로 투쟁에 임할 것이다.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또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것처럼 모두 목숨을 다 내놔라는 상황이...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적반하장! 도적이 몽둥이 들고 설치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적반하장! 도적이 몽둥이 들고 설치네

<!– –> 30원 인상 약속 불이행… 차량 도색 무상 요청 묵살… 문자 메세지로 해고통보…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그들의 탄압 속에서 “특별하지 않은 사람” 택배노동자 고 박종태열사는 목숨으로 저항했습니다. 벚꽃이 지기 전에 싸움을 끝내고 아이들과 놀러가고 싶다던 작은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거꾸로 가는 칼날 앞에” 스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열린 노동자대회는 법과 원칙을 무시한 경찰의 무차별 연행, 불법연행으로 마치 ‘노동자 사냥터’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놓고 그들은 말합니다. 사전에 신고한 시위방법을 어겨 먼저 불법을 저질렀다고… 폭력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최루탄도 쓰겠다고… 온갖 규제와 탄압으로 목을 조이면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을 폭력집단으로, 전문 데모꾼으로 몰아갑니다. 적반하장! 오히려 도적이 몽둥이를 들고 설쳐대는 시대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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