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직

이영희 “민주노총이 불법 ‘유감표명’해야 대화”

이영희 “민주노총이 불법 ‘유감표명’해야 대화”

이영희 장관은 이날 “이번 화물 불법 시위 과정이 어떻게 발생 한지는 모르나 민주노총이 정부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원한다면 민주노총이 책임을 지고 원래 계획한 폭력 집회가 아니었다고 밝히는 유감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특수고용직 노조탈퇴 압박

정부 특수고용직 노조탈퇴 압박

권두섭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는 \"이미 수년간 노동조합을 해왔는데 이 시점에 민주노총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전국단위 산별노조 설립을 반려하겠다는 것은 ILO의 단결권 조항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능교육노조 농성장 침탈

재능교육노조 농성장 침탈

재능교육 교사노조는 사측의 일방적인 임금수수료제도와 임금삭감에 반대하며 지난 6월부터 투쟁을 시작했다. 사측에 대화를 요구했지만 사측은 공청회도 한번 하지 않은 새로운 임금수수료제도와 일방적인 임금삭감에 대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사측의 이러한 태도에 맞서 12월 21일 본사 앞에서 농성 시작하려 했으나 사측에서 동원된 직원들이 농성장을 침탈, 천막을 부수고 농성장을 점거했다. 현재까지도 재능교육 교사노조는 천막도 없이 재능교육(혜화동)본사 앞에서 깔개와 비닐만으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노동자] 우리는 전혀 ‘특수’하지 않다!

[현장노동자] 우리는 전혀 ‘특수’하지 않다!

노동부가 결국 정부입법을 포기하고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인 김진표 외 16명의 국회의원의 의원입법 형식으로 지난 14일 국회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이미 단병호 의원 안을 포함해 3개의 입법안이 발의 된 상태인데 새삼스럽게 또 다른 법안을 제출한 것이다.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일단 새로 제출된 법안을 살펴보면 첫째,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라는 명칭에서 나타나듯이 이른바 특수고용 노동자를 전혀 노동자로 보고 있지 않다. 둘째, 200만 명에 이르는 특수고용 노동자 가운데 62만 명만을 그 대상으로 삼고 있고, 그나마 수가 가장 적은 골프장 경기보조원만 ‘간주노동자’라는 이름으로 노동3권을 보장하고,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레미콘기사는 단결권과 협의권만 주겠다고 하고 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단결권’이 노동조합으로의 단결이 아니라 모종의 단체결성이라는 점이다. 셋째, 그 수가 가장 많은 화물, 덤프 노동자는 아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넷째, 퀵서비스, 대리운전 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특수고용노동자들은 실태조사조차 없이 완전 배제되고 있다. 이처럼 이번 법률안은 그동안 논의되어 오던 그 어느 법률안보다도 후퇴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수고용 노동자를 여러 가지로 나눠 분열을

[현장노동자] 비정규악법 폐기!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현장노동자] 비정규악법 폐기!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작년 비정규악법, 노사관계 로드맵 폐기를 위한 투쟁에서 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배웠다. 현장 동력 없이 국회 일정만 좇아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배웠다. 또, 말로만 총파업인 투쟁전술과 대표자 농성 정도로는 역시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도 제대로 배웠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단지 비싼 수업료 내고 배웠다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시행령 저지”? 정부는 지난 4월 20일, 바로 이 비정규악법에 대한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말 그대로 7월 1일 이후 이 땅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영원한 노예로 살기를 강요하는 ‘비정규직 죽이기’ 시행령에 다름 아니다. 그나마 이것도 ‘노동자 다 죽이기’의 서막일 뿐이다. 아직 노사관계 로드맵에 대한 시행령은 발표도 되지 않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우리가 이대로 뒷짐 지고 있다가는 ‘노동자 다 죽이기’ 제2탄, 노사관계 로드맵 시행령이 민주노조운동의 마지막 명줄까지 끊고야 말 것이다.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은 삼척동자도 알 터인데 이러한 현실에 눈 감고 귀 막는 세력이 있다. 지난 4월 19일 민주노총 제40차 대의원대회에서는 의미심장한 두 개의 문건이 제출되었다. 하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40차

[현장노동자] 화물연대 12월 1일 총파업 돌입!!

[현장노동자] 화물연대 12월 1일 총파업 돌입!!

화물연대는 특수고용직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최저운반비 법적보장을 위한 표준요율제 , 다단계 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주선료상한제 법제화를 내건 총파업 돌입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72.9%라는 압도적 파업지지를 받으면서 중앙투쟁대책본부 1차 회의에서는 11월말까지 최대한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고 그때까지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12월 1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을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기위해 3일간 확대간부파업을 결의하고 이틀간 서울로 집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중앙당사 앞 집회를 개최하고 항의면담을 진행하였다. 파업시기가 늦춰진 이유 예고했던 11월 20일 또는 22일 민주노총 총파업 시기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는 이 투쟁은 대 국회투쟁이므로 투쟁시기를 국회일정에 맞춘다는 것이었다. 총파업 가결이후 시기를 늦추는 것이 자본에게 물량을 비축할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파업의 위력이 삭감되기 때문에 조합원들과 간부들은 반발했다. 그러나 지도부는 국회일정을 강조할 뿐이었다. 강고한 투쟁으로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이유로 민주노총의 국회일정 따라가기 투쟁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위력적인 총파업으로! 이번 총파업은 상반기 내내 벌어진 크고 작은 사별투쟁들과는 다르며 달라야 한다. 전체 화물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과 운송료 현실화 문제가 걸린 투쟁이기

덤프는 물로 다니나?

덤프는 물로 다니나?

덤프연대 파업, 그 이유를 듣다

아이들 가르치는 대교, 용역깡패 동원 물의

아이들 가르치는 대교, 용역깡패 동원 물의

3월 9일 오후 2시경 서울 봉천동 ‘대교눈높이’ 본사앞마당 농성장에 용역깡패들이 들이닥쳐 농성 천막과 현수막등을 철거하고 농성중인 10여 명의 조합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교 사측이 동원한 용역들은 철거를 시작하면서 군용 모포 10여 장을 들고 나와 카메라를 든 사람을 모포로 뒤집어 씌우고 폭행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KBS, SBS 기자들도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일 현장에 있던 관악경찰서 소속 경찰들은 취재기자들까지 폭행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지켜만 보고 있어 경찰의 역할도 도마에 올랐다. 노조는 이날 농성장 기습철거와 폭행이 법원에서 가처분 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에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사측이 제기한 ‘대교 본사 빌딩과 앞마당에서의 노조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처분 명령’이 9일 떨어졌으며 집달관 5-6인이 가처분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오자마자 용역의 폭행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법원 가처분 내용은 집회금지, 천막설치금지, 현수막 부착 금지등이다. 노조가 가처분 결정 사항을 어길 경우 한 건당 1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되고 향사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법원의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최근한 학습지산업노조대교지부장은 “법원이 사측의 요구를 거의 받아들임으로써 노조

의류노동자, 투쟁승리 위한 삭발

의류노동자, 투쟁승리 위한 삭발

의류노동자들이 의류업노동자 노동자기본권 보장 촉구 및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기자회견을 롯데백화점 앞에서 15일 12시에 열고, 루치아노최 조합원 6명이 투쟁승리를 위한 삭발을 하였다.

퀵서비스 노동자, 첫 집회 열어

퀵서비스 노동자, 첫 집회 열어

도로를 누빌 때면 누구나 한번 쯤 만나 봤음직한 사람, 오토바이로 도로를 누비며 온갖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 위험한 질주를 감행할 수밖에 없는 노동자, 그들은 퀵서비스 종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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