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기약없는 선고일, 쌓이는 울화…어떻게 싸울 것인가?

기약없는 선고일, 쌓이는 울화…어떻게 싸울 것인가?

이 싸움, 언제 끝날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광장이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고, 지쳐서도 안 된다는 점이다. 평론가들은 “21일도 아니면 끝”이라고 떠들었지만, 광장의 시민들은 한 번도 스스로의 마지노선을 정한 적이 없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리의 힘이 더 강해질 수 있다면, 어떤 결과든 두렵지 않다’는 각오로 단단해지고, 또 넓어지는 것만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다.

“모두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모두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파면한다”

시민들은 "여성혐오를 일삼고 젠더 갈라치기 정치에 편승한, 장애인을 공격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약탈한, 성소수자 존재를 부정하고 차별을 방조한, 이주노동자를 착취하고 통제하는 데 앞장선, 무분별한 규제파괴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 기후정의를 외면하고 생명을 경시한" 윤석열 대통령을 "여성의, 장애인의, 성소수자의, 이주민의, 노동자의, 지구와 동물들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파면한다고 함께 선언했다.

[무슨 일 하세요?] 나는 정치적 자유가 있는 ‘교사’입니다

[무슨 일 하세요?] 나는 정치적 자유가 있는 ‘교사’입니다

당당하게 현행법에 의해 억압당하고 있는 정치적 권리와 자유를 요구해야 한다. 교사가 가져서는 안된다고 부정당한 기본적인 권리인 표현의 자유, 정치활동의 자유, 사상의 자유 등을 학생과 함께 가져야 함을 소리높이 외쳐야 한다.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한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한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정진후 위원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대학살 ․ 교사 대학살을 중단하라”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전교조 무더기 해임, 정부의 뻔한 ‘이중잣대’

전교조 무더기 해임, 정부의 뻔한 ‘이중잣대’

전교조 서울지부, 민주노총 서울본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 5개 단체들은 24일 1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전면탄압 규탄과 부당징계 의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교조 무더기 해임, 정부의 복수혈전?

전교조 무더기 해임, 정부의 복수혈전?

교육과학기술부가 23일, 전교조 조합원 134명에 대해 정치활동금지위반 혐의로 파면, 해임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 12명 전원 ‘해직 무효’ 판결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 12명 전원 ‘해직 무효’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41부 법정에 모여 있던 10여명의 교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2008년 10월 일제고사에서 학생 선택권을 안내하고 백지 답안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파면된 김영승 서울 세화여중 교사에게 법원은 22일 ‘파면무효’ 판결을 내렸다.

[교육희망] 교단으로 돌아가는 동지들: 사학비리 고발 교사 파면 취소

[교육희망] 교단으로 돌아가는 동지들: 사학비리 고발 교사 파면 취소

자신이 근무 중인 사립학교의 비리를 세상에 알렸다는 이유로 학교 측으로부터 \\\'파면\\\'의 중징계를 받았던 서울 양천고 김형태 교사에게 \\\'징계취소결정\\\'이 내려졌다.

12월 일제고사 선택권 보장 교사까지 또 ‘파면’

12월 일제고사 선택권 보장 교사까지 또 ‘파면’

전국 연합 학업성취도평가’로 진행된 지난해 12월 일제고사에 교사가 해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일제고사와 관련해 학교에서 쫓겨난 교사는 서울 9명과 강원 4명 등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교육희망] 12월 일제고사 선택권 보장 교사까지 또 ‘파면’

[교육희망] 12월 일제고사 선택권 보장 교사까지 또 ‘파면’

지난해 12월 치러진 일제고사에서 시험 응시 여부를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하도록 보장한 교사가 끝내 ‘파면’됐다. ‘전국 연합 학업성취도평가’로 진행된 지난해 12월 일제고사에 교사가 해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일제고사와 관련해 학교에서 쫓겨난 교사는 서울 9명과 강원 4명 등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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