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응시 여부를 학부모에게 물은 교사 7명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파면, 해임 등 정치적 징계를 내려 파문이 예상된다. 이 같은 조치가 알려지자 전교조 서울지부는 “아이들에게 시험 거부를 시킨 것도 아니고 원하는 학생들에 한해 체험학습을 안내하거나 수행평가와 수업을 진행한 교사가 파면당하고 해임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지부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 청구는 물론 행정소송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요구가 정치권부터 노동인권사회단체에 이르기까지 한목소리로 나오고 있다.
비민주적 기관운영에 맞서 승진까지 거부해 가며 싸웠던 전국공무원노조 농촌진흥청지부에 대해 농촌진흥청은 노조 집행부 7명 전원을 파면 또는 해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9일자로 집행부 전원을 직위해제한 것에 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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