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소청심사위, 일제고사 관련 교사 ‘해직’ 유지 판결

소청심사위, 일제고사 관련 교사 ‘해직’ 유지 판결

해직 교사와 전교조 서울지부에 따르면 교원소청심사위는 이날 오후 열린 소청 심사에서 ‘파면’ 당한 3명의 교사를 ‘해임’으로 바꿨다. 또 ‘해임’ 당한 4명의 교사에 대해서는 ‘기각’했다. 이로써 7명의 해직 교사들은 ‘해임’처분을 받고 해직 교사 신분으로 ‘교단’이 아닌‘거리’에서 머물게 됐다.

[교육희망] 사학 비리 폭로했다고 ‘파면’ 날벼락

[교육희망] 사학 비리 폭로했다고 ‘파면’ 날벼락

사학 재단의 비리를 폭로한 교사에게 학교 측이 해임이라는 중징계로 응수했다. 서울 양천구 소재 사립학교인 양천고 측은 지난 일요일인 8일 김태형 교사에게 파면을 통보했다. 2월 26일 제2차 징계위원회가 열린 지 일주일 남짓 지나서다.

[교육희망] \”파면은 일제고사 저항에 대한 폭압적 조치\”

[교육희망] \”파면은 일제고사 저항에 대한 폭압적 조치\”

일제고사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을 학생에게 안내한 교사가 또 다시 ‘파면’되면서 교육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전교조 서울지부 등 11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세화여중 김영승 교사 징계 저지 공동대책위원회는 16일 세화여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 파면 즉각 취소 △일제고사 관련 파면·해임 교사 복직 △일제고사 중단을 촉구했다.

‘일제고사 선택권’ 말한 교사 끝내 또 ‘파면’

‘일제고사 선택권’ 말한 교사 끝내 또 ‘파면’

서울 세화여자중학교가 일제고사를 볼 지, 안 볼 지를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한 교사를 끝내 ‘파면’시켰다. 이로써 일제고사로 학교에서 쫓겨나게 된 교사는 서울 8명과 강원 4명 등 모두 12명으로 늘어났다.

[교육희망] 서울시교육청의 징계 왜곡 세 가지…소청심사 청구

[교육희망] 서울시교육청의 징계 왜곡 세 가지…소청심사 청구

일제고사 응시 선택권을 부여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의 중징계를 당한 7명 교사들이 소청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12월 24일 서울 삼청동 소청심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청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공정한 심사·정당한 권리 구제’란 문구가 크게 적힌 소청심사위원회 입구에 선 교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와 닿는 말’이라며 입을 모았다.

[교육희망] 누가 뭐래도 우리는 체험학습 한다

[교육희망] 누가 뭐래도 우리는 체험학습 한다

일제고사 응시 여부를 묻는 학부모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파면·해임된 교사들에 대한 공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또 한 번의 일제고사가 실시돼 반대의 목소리가 높다. 일제고사 반대 청소년 모임 say,no! 등 26개 교육시민단체들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일제고사 반대, 부당징계 철회, 공정택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체험학습 정당하다. 불법징계 철회하라”

“체험학습 정당하다. 불법징계 철회하라”

전국교사대회(교사대회)’ 참석을 위해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에 모인 2000여명 교사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앞에서 촛불 시즌 2는 시작됐다

[교육희망] 서울교육청 앞에서 촛불 시즌 2는 시작됐다

‘부당징계철회! 일제고사중단! 공정택 퇴진 촉구 시민 촛불 기자회견’이 열린 17일 서울시교육청 앞은 1500개 촛불의 물결로 가득 찼다. 서울시교육청 앞에 이 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전교조 결성이후 처음이다. 전교조 서울지부에서 준비한 1000여개의 깔개와 촛불은 대회 시작 전에 이미 동이 났다. 문화제의 처음을 연 서부 푸른학교공부방 아이들의 공연에 징계 통보 이후 등교길이 누구 보다 힘들었을 7명 교사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다.

전교조 20일 전국교사대회

전교조 20일 전국교사대회

일제고사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 존중한 서울 교사 7명을 징계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는 가운데 전교조는 오는 20일 전국교사대회 개최, 부당징계 철회 10만 교사 서명 전개 등 최근 전교조 탄압에 대해 강하게 대응키로 했다.

일제고사 반대교사 7명 파면 해임

일제고사 반대교사 7명 파면 해임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0월 일제고사에 반대한 초중등 교사 7명 가운데 3명을 파면하고 4명을 해임하는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전교조 교사 7명이 무더기로 교육현장을 떠나야하는 극단적인 징계조치는 1999년 전교조의 합법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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