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의 내용들, 인간의 자유, 존엄, 자부심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 속에 살 수 있는 기회와 조건을 금융피해자에게 빚을 청산할 때까지 빼앗아 버린다. 그렇다면 금융피해자는 무엇을 요구 할 것인가?
아래의 글은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이영미(가명) 씨의 일기이다. 부산에 살고 있는 이영미 씨는 자신의 삶을 그대로 다룬 일기를 미디어 참세상에 기고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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