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

유럽에서 중단된 파시스트의 행진

유럽에서 중단된 파시스트의 행진

지금 왜 파시즘이 출현하는가. 파시즘은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 대기업들이 파시스트 세력과 손잡고 소수자들에 대한 증오를 퍼뜨리는 방법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해서 대기업들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것을 제거하려고 한다.

녹색당에서 극우 대안당까지, 독일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녹색당에서 극우 대안당까지, 독일은 ‘자유’로워질 것이다

독일의 신자유주의 프로젝트가 위기에 처하자, 독일 엘리트들은 파시스트의 뿌리로 돌아간다. 독일 녹색당부터 AfD까지, 최근 독일의 주요 정치세력들과 엘리트들은 파시즘의 최신 경향인 자유주의적 극단주의를 노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인권오름] [벼리] 혐오선동과 파시즘 정치에 대항하는 우리의 연대를 위하여

[인권오름] [벼리] 혐오선동과 파시즘 정치에 대항하는 우리의 연대를 위하여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광장에서 “연대는 혐오보다 강하다”가 외쳐지기를 바란다.

[양규헌 칼럼] 일베의 멘탈, 트라우마가 만들어낸 증오의 파시즘

[양규헌 칼럼] 일베의 멘탈, 트라우마가 만들어낸 증오의 파시즘

‘일베’는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칭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일베는 혐오스럽고 상식을 벗어난 글들이 올라오는 곳이고 ‘일베’ 이용자들은 ‘루저’ ‘찌질이’ 일 것이라는 반응이 일반적이다. 진보 보수 입장을 떠나 그냥 관심을 끊어야 상책인 벌레들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페인, 신나치 동맹 결성…유럽의회 선거, 나치즘 강화 우려

스페인, 신나치 동맹 결성…유럽의회 선거, 나치즘 강화 우려

유럽에서 인종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페인에서도 전체주의적 신나치 세력이 규합해 정치세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코뮌영상] 김영규의 인문사회학 교실 \’우리 사회 안의 파시즘\’

[코뮌영상] 김영규의 인문사회학 교실 \’우리 사회 안의 파시즘\’

일시 장소: 2013.7.18 (목) 19:00 복합문화공간293(신도림) 강사: 김영규 (전국좌파연대회의 상임대표, 인하대 교수, 진보신당 고문) 강의 목차 Ⅰ. 서론 : 파시즘 규정 1. 21세기 정치학대사전 인용 2. 파시즘의 일반적 속성 : 사회의식의 내부화 과정 3. 파시즘의 특별한 이념과 운동 : 과거 20세기 유럽과 21세기에 나타난 현상 Ⅱ. 국가사회운동의 파시즘 1. 원초적 파시즘 : 계급, 민족, 체제 등 2. 파생적 파시즘 : 국가, 정당, 인민 등 3. 결론 : 한국사회운동의 파쇼적 본질 Ⅲ. 재능교육투쟁의 교훈 1. 재능투쟁의 성격 : 노동조합중심 vs. 정치조직중심 2. 이념적 대치 : 조합주의 vs. 국가주의 3. 정당(정치조직)간 대치 : 서울좌파 vs. 비없세 vs. 노혁추 4. 결론 : 좌파투쟁과의 결합 Ⅳ. 결론 : 재능교육투쟁의 과제 1. 노동조합중심의 정치투쟁 지속(기본전략) 2. 능동적, 창의적, 연대적 및 목적의식적 투쟁(4대 전술) 4. 21세기 사회과학의 진로 : Who\’ll do what?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코뮌영상]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2강)

[코뮌영상]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2강)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2강) –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의 현재적 의미 11일 저녁 복합문화공간293에서 열린 황선길 선생의 인문사회학 교실 동영상 강의를 소개한다. 우리 사회에 유령처럼 떠도는 우익 파시즘과 운동진영에 배회하는 붉은 파시즘의 발호를 이론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프로이트>는 인간행위를 이끌어내는 대부분의 동기를 Es(Id)의 충동적인 자극과 엄격하게 통제되는 초자아 사이의 무의식적인 충돌에서 유래한다고 봤다. <빌헬름 라이히>는 이러한 프로이트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극복하여, 정신분석학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심리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맑스의 사회이론(유물론적 정신의학, 즉 성격구조는 자율적으로 기능하는 사회적 발전의 퇴적물이다)을 접목시켰다. 즉, 사회적 성격구조를 상부와 하부 사이에 설정하고, 사회질서와의 연관성을 추출하여 \”성격구조의 혁명 없이는 정치 사회 혁명은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전개, \’성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성적 억압이 가져오는 인간의 성격구조를 자본주의 사회와 접목시켜 설명, \’성해방\’에서 인간의 진정한 해방을 위한 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발제문 중에서) * 황선길 맑스주의 연구자, 독일 브뤠멘대 경제학 박사, 성공회대 인천대 외래강사, <역서> 로자룩셈부르크의 \’자본축적론\’, 빌헬름 라이히의 \’파시즘의 대중심리\’, 판네쿡의 \’노동자평의회\’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코뮌영상]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1강)

[코뮌영상] 황선길의 인문사회학교실 \”우리 안의 파시즘\” (1강)

4일 저녁 복합문화공간293에서 열린 황선길 선생의 인문사회학 교실. 동영상 강의와 함께 그가 번역한 라이히의 책 \’파시즘의 대중심리\’를 소개한다. 우리 사회에 유령처럼 떠도는 우익 파시즘과 운동진영에 배회하는 붉은 파시즘의 발호를 이론적으로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파시즘의 대중심리 <저자 빌헬름 라이히 | 역자 황선길 | 출판사 그린비> 파시즘은 인간 성격의 비합리적 반응의 총체이다 이 책 『파시즘의 대중심리』는 독일이 파시즘의 광기에 본격적으로 휩싸이기 시작했던 1933년 처음 발간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26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출간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책이 이렇게 널리 읽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무엇보다도 라이히의 질문, “대중들은 어째서 그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라도 되는 양 자신에 대한 억압을 욕망하는가?”라는 질문이 여전히 유효하며 대답되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 말은 라이히가 개탄해마지 않았던 이런 상황이 오늘날에도 사라지지 않은 채 빈번히 재현되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라이히가 염두에 둔 ‘억압’은 히틀러로 대변되는 독일 파시즘(즉, 나치즘)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억압’을 (정치적 운동으로서의) 파시즘으로 한정해서는 안 된다. 파시즘은

[마광수 칼럼] 성적 억압이 파시즘 부른다

[마광수 칼럼] 성적 억압이 파시즘 부른다

마광수(연세대 교수, 국문학) 사랑과 섹스와 아름다움 서양에 비하면 동양에서는 성(性)을 죄악시하지도 않았고, 그에 대한 논의도 개방되어 있었던 편이다. 특히 전통적 한방이론에서는 음(陰)을 양(陽)보다도 더 중요시한다. 생식을 주관하는 신(腎)의 기(氣)가 생명유지의 원동력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또 경락의 분포를 보아도 신(腎)의 지배를 받는 방광 경락이 전체 경락의 6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에, 동양에서는 성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동양철학의 기반에서 나는 지금까지 억압된 성의 해방을 주장했던 것이지, 단순한 프로이트주의자로서 무조건적 서양숭배 사조에 빠져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성 개방 풍조는 진정한 의미의 개방이 아니라, ‘은폐된 개방’, 즉 이중구조를 가진 개방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이것은 미국 사회의 이중구조를 뒤쫓는 것으로서, 겉으로는 근엄한 도덕주의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음성적으로 온갖 매춘과 음란, 퇴폐 문화가 판을 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중구조의 해체가, 내가 진정 바라는 성 해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 해방 이전에 ‘느낌으로서의 해방’ ‘관능적 상상력의 해방’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상상력마저 비난의 대상이 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완전한 질식상태에 빠져, 오래 굶다

[사회심리학 강좌] 계급의식과 파시즘의 계급무의식의 대립구조 2/2 – 오세철

[사회심리학 강좌] 계급의식과 파시즘의 계급무의식의 대립구조 2/2 – 오세철

[레프트119 소개글] 『레프트119 준비위 결성을 위한 모임』(레프트119)은 정파·소속·입장의 차이를 넘어 변혁활동가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점을 함께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체를 건설 중에 있다. 레프트119는 그간 활동가들의 경제적·심리적 요인에 기인한 트라우마 등 질환과 이와 유관한 죽음이 기본적으로는 자본주의의 억압과 착취에 기인한 것이지만, 특히 심리적인 측면에서는 파시즘의 자장(磁場) 아래 놓인 활동가 자신의 의식과 무의식 작용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레프트119는 파시즘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빌헬름 라이히 자료를 통해 이에 대한 해법에 접근해보고자 한다. 레프트119 운영위원 오세철 선생은 좌파진영에서는 매우 드물게 사회심리학을 공부한 특별한 이력의 사회학자이며 독보적인 빌헬름 라이히 연구가로, 지금도 변혁운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혁명가이다. 다음은 오세철 선생의 글 『계급의식과 파시즘의 계급무의식의 대립구조』중 2/2회분이다. [사회심리학 강좌] 계급의식과 파시즘의 계급무의식의 대립구조 오세철 2. 파시즘에 대한 라이히의 문제의식 1932년 ≪파시즘의 대중심리≫가 출간된 후 10년만인 1942년 8월, 그는 중보개정 3판의 머리글에서 관념철학 흐름, 즉 인간의 구조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수용을 거부하고 사회적 조건과 변동이 인간의 원천인 생물학적 요구를 변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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